내 친구 발언 우리엄마 무시한거 아니야...?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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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아까 저녁먹다가 기분 나빴는데 계속 생각나네...

울엄마가 어린이집 교사셔 4년제 유아교육과 나오셨음

(대학을 늦게가서 유치원 임용도전은 안하셨어)

친구도 엄마 직업 알아 아까 대화중에도 울엄마 직업 언급했어

자기 친구 얘기하다가 유아교육과를 나왔던 걍 자격증을 땄던 자기한텐 그 위치가 보인대ㅋㅋㅋㅋㅋ.... 지 친구한텐 유치원보단 어린이집이 어울리고 그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래

	익인1 친구가 선넘은 거 같음 2년 전 글쓴이 그니까... 괜히 기분나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ㄹㅇ... 걍 뭔가 기분나빠 괜히 엄마 욕먹인거같고 그래... 2년 전
	익인3 쓰니를 겨냥하고 한 말은 아닌 거 같은데 언젠가 입 때문에 화상 입을 스타일 2년 전 글쓴이 그니까... 저격은 아니겠지만 울엄마 직업 빤히 알먄서 할소린 아니지 않아....? 2년 전 익인9 22222 2년 전
	익인4 노리고 한 건 아니겠지만 생각이 어리네.. 2년 전 글쓴이 그니깐....... 생각 하다보니깐 알면서 왜 그렇게 말했지? 싶고.. 기분 꽁기하다ㅠ 2년 전 익인4 나같아도 그럴 거 같어ㅠㅠㅠ 평소에 어린이집 교사에 대해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잖아.. 2년 전
	익인5 진짜 개ㅐㅐㅐㅐ 기분 별로임... 왜 저래.. 걍 천천히 손절해 2년 전 글쓴이 그러려고 기분이 좀 그래... 2년 전
	익인6 선 제대로 넘네 ㅋㅋ 윗댓처럼 언젠가 입으로 망할 스타일 매번 그런식이면 서서히 멀어지는거 추천 저거 말해줘도 절대 몰라 ㅋㅋㅋ 2년 전 글쓴이 그니깐... 울엄마 직업이 어린이집 교사가 아니더라도 친구를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것도 솔직히 선넘었다 생각해 자긴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하는듯 2년 전 익인6 촌철살인ㅋㅋ공감ㅋㅋ 다음엔 정색해 말로 나오는게 저정도인데 속으로는 무슨 생각하겠어... 진짜 너 뭐 돼? 이말 찰떡이다 2년 전
	익인7 선넘었네 ㅋㅋㅋㅋㅋ 오바야 2년 전 글쓴이 그니까... 선넘었다고 생각해 2년 전
	익인8 나라도 기분나쁨 난 유치원 어린이집 어떤 과정으로 가는지 잘 모르지만 어린 아기들 보는게 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난 손절이야 2년 전 글쓴이 물론 임용 보고 공무원으로 유치원 교사 하는게 더 대단할수 있겠지 그래도 어린이집 교사도 엄청 뒤쳐지거나 유치원 교사에 비해 엄청 수준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너무 기분나빴어... 2년 전 익인8 실제로 유치원 교사가 더 힘들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저 발언은 난 이해 못하구 쓰니 어머님 직업이 아니더라고 직업 급? 따지고 친구 뒤에서 욕하는 사람인거부터 넘 싫다... 기분 나쁠만 해 당욘함 2년 전
	익인10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네 부모님 직업을 몰랐다 해도 개무식해 보이는데 뻔히 아는데 저런 말을 했다? 자기 쓰레기니까 걸러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수준임 2년 전 글쓴이 그니까ㅜ 엄마 욕먹게 한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더라 2년 전
	익인11 우리 엄마도 어린이집 일하는데 글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 나쁨.. 직접 들었으면 ㄹㅇ표정관리 못했을듯 2년 전 글쓴이 나 표정관리 못하고 넌 잘 모르니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 어쩌고 하면서 반박하니까 끝까지 우기더라 2년 전
	익인12 현 보육교산데 무언 맞음ㅋㅋㅋ저런애들이 애낳으면 어린이집 교사한테 갑질한다 마인드가 썩었네ㅠ 백퍼 나중에 입으로 화 입을 스타일 2년 전 익인12 유치원교사들 어린이집으로 이직하면 더 힘들다 소리 하는데 자기가 뭘 안다고 에효 2년 전
	익인13 개싫은데 그냥...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것 자체가 걍 없어보이고 정떨어짐 2년 전
	익인14 마지막 저 말을 그대로 해줬어야 함ㅠ 당황할게 뻔히 보임 2년 전
	익인15 아니 몰랐다고해도 저런 말 하는애들 난 거름 2년 전 익인18 222 직업무시 직업비하 하는 애들 싹다 거름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5 진짜 개열받아 저런애들 똑같이 은근히 무시해줘 쓰니야 저런애들은 해도됨 2년 전
	익인16 머리꽃밭에 입가벼운 타입이네 2년 전
	익인17 와 나라면 머리끄댕이 잡고 싸움 무식중에 개무식.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똑같이 비판할 듯...^^; 2년 전
	익인19 엄마생각하고 한말 아닐거야. 근데 기분나쁜거 공감 가지. 친구 생각이 짧은거. 신경쓰지마 2년 전
	익인20 얼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걔 평소 생각이었는데 너 부모님 직업 자각을 못하고 나온 말일 수도 있을 거 같아. 기뷴 엄청 나쁘겠다. ㅎㅎ 2년 전
	익인21 와.. 왜저래 ㄹㅇ 좀 심하다 무슨 자격으로 남 능력 평가하고 직업 왜 후려치지.. 쓰니 어머니까지 생각 못하고 말한듯 걍 머리가 나쁜거아닐까 설마 대놓고 그랬겠어.. 그냥 평소에 그 친구한테 열등감 있나봄 그런거 아니고서야 그렇게 까내릴 일도 아닌데 2년 전
	익인22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쓰니 부모님 직업인거 알았음 입 안여는게 좋았을텐데 생각이 많이 짧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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