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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3
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엄청 슬픈 일이 있어서 다들 단톡에서 위로를 하고 있었는데 제목 같은 친구가 개인톡으로 나한테 오더니 자기 좋은 일 자랑을 하는 거야 단톡은 눈치보이니까 너한테 말해야겠다면서

근데 솔직히 진짜 이해가 안 갔음... 일단 꼭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도 모르겠고 친구는 슬퍼하고 있는데 자긴 자랑할 생각에 가득 차서 들어줄 사람 찾고 있다는 게

자랑을 한 몇시간 뒤나 내일 해도 되는 거잖음.. 자제력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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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한테 유독 자기자랑 과시심한 사람들있었능데 내가느낀게 뭔가 열등감 눌리는 부분이있는 사람들이 구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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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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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자기 가족 관련 자랑이었는데.. 그건 별갠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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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그런애들있음 보통 남 못품고 남들이 자길 품어주길 바라는애가 그랬음 심성이 나쁜건 아닌데 마음이 넓지는 않은애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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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매사에 지 밖에 모르는 거 같고 과시하려는 것도 다 지 결핍같음 저런 애 가까이 하기 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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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꼴에 슬퍼하는 친구 눈치는 본게 제일킹받네
내가 쓰니였으면 과시하는 애한테 대놓고 오늘 자랑못하면 어디죽냐고 한소리해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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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쓰나 그 이후로 어떻게 됐니.. 나도 주변에 비슷한 친구가 있어서 이해 안 되는 것도 물론이며 내가 너무 피곤해 과시랑 자랑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얘기하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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