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도 없어서 무조건 엄카씀 누가 한번에 계산해서 엄마한테 말하면 짜증내면서 돈줌 옷도 무조건 말하고 한소리듣고 사야함
여행 파자마 아빠가 다른집 가서 자는거 싫어한다고 안됨
집에 통금 10시
지금은 아닌데 아빠가 좀 다혈질이라 옛날에 물건 맞아서 멍든적 있음
솔직히 주변에 나같은 친구 있으면 같이 놀기 좀 꺼려지지 않아...?? 나때문에 애들 매번 더치페이하고 여행도 나빼고 가니까 눈치보기도 하고 애들한테 미안해
| 이 글은 2년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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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도 없어서 무조건 엄카씀 누가 한번에 계산해서 엄마한테 말하면 짜증내면서 돈줌 옷도 무조건 말하고 한소리듣고 사야함 여행 파자마 아빠가 다른집 가서 자는거 싫어한다고 안됨 집에 통금 10시 지금은 아닌데 아빠가 좀 다혈질이라 옛날에 물건 맞아서 멍든적 있음 솔직히 주변에 나같은 친구 있으면 같이 놀기 좀 꺼려지지 않아...?? 나때문에 애들 매번 더치페이하고 여행도 나빼고 가니까 눈치보기도 하고 애들한테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