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죽을때까지 용서 못하겠던데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나 싶음 이름만 들어도 막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근데 우리엄마는 그걸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노력하는게 진짜 신기하고 저래서 엄마인가 싶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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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죽을때까지 용서 못하겠던데 원수를 어떻게 사랑하나 싶음 이름만 들어도 막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근데 우리엄마는 그걸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노력하는게 진짜 신기하고 저래서 엄마인가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