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친한 친구들 있는데 그 중 한명이 갑자기 갠톡하다가 자기 사실 퇴사하고 해외(특정 나라 말해줬고 걔랑 나름 관련있는 나라야) 대학 다니기로 해서 일년간 있다가 오게 되었다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기절할만큼 놀라서 언제부터 가냐고 어쩌다 갑자기 그런 결심을 한거냐고 그랬는데 사실 장난친거고 다른 애들은 다 안믿었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가 이런 경험이 많아서.. 누가 장난쳤을때 진짜라고 믿어서 진짜?? 해가지고 믿었냐고 역으로 놀리는 경우가 많음 근데 내 기준에서는 아무거나 다 믿은거 아니고 진짜 저런것처럼 그럴듯해서 믿은거고 굳이 장난칠거라는 생각이 먼저 안들어서 헐 진짜요??? 하는 반응이 먼저 나오는건데
이거 내가 판단력이 부족한건가.. 다들 내가 그러면 반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진짜야!!! 이런 반응이거든 그런 일이 종종 생기니까 반쯤 진지하게 고민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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