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쓰마스에 할 거 없으니까
겸사겸사 갔어
사람 많더라…
근데 예쁜 사람 진짜 많더라
난 그냥 회색 추리닝 세트에 오래된 패딩 입었는데
다들 형형색색에 비싼 명품백 메고…
의류 코너 갔다가 너무 비교 돼서 결국 식품 코너층에 내려왔는데
서로 입에 음식 넣어주고 뽀뽀하는 커플 보고
갑자기 우울해져서 라멘 대충 먹고
화장실 가서 눈물 뚝뚝
| 이 글은 2년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
|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
|
그냥 클쓰마스에 할 거 없으니까 겸사겸사 갔어 사람 많더라… 근데 예쁜 사람 진짜 많더라 난 그냥 회색 추리닝 세트에 오래된 패딩 입었는데 다들 형형색색에 비싼 명품백 메고… 의류 코너 갔다가 너무 비교 돼서 결국 식품 코너층에 내려왔는데 서로 입에 음식 넣어주고 뽀뽀하는 커플 보고 갑자기 우울해져서 라멘 대충 먹고 화장실 가서 눈물 뚝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