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덕 진짜 안지켜서
조용히 해야하는 곳에서 시끄럽게 한다던가
사람들 꺼려하는지도 모르고 불편한 질문들 막 한다든가하는 어떤 사람이 사람들 어려운 일 있을때는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뭐 생기면 나눠주고 그러는거 볼 때
누구보다도 선한 줄 알았던 사람이
알면 알수록 실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을 때
깔끔병 걸렸나? 싶을 정도로 하루에 몇번씩 씻고
빨래도 자주 하는 사람인데
집 놀러가보니 난장판인 경우
본인 몸과 옷만 청결한 것이었다..
살면 살수록 진짜 사람들 너무나 입체적이고
알면 알수록 알 수가 없어 물론 나 포함 ㅋㅋㅋ
착한건지 나쁜건지 한마디로 정의내리기도 힘들고
좋은 사람쪽인건지 나쁜사람쪽인건지조차 비교대상이없으면 좀 어렵더라
그래서 점점 쟨 원래 그래 그런 사람이야
이런 말 하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귀담아 듣지도 않게 되더라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없고 일단 한사람이 한 시선으로 평가한다는게 불가능해서..
내가 직접 보고 들은거 아니면 반 정도는 걸러듣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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