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4살이고 23살에 간호조무사 따서 일한지는 일년 좀 넘었어..
근데 얼마전에 아무 대학이나 간호학과로 딱 한 군데 원서를 넣었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붙은거야.. 근데 미달 나서 붙든 그 학교가 별로든 기왕 붙은거 가고싶어.. 간호조무사 일해보니까 평생 이 일해도 나쁘진 않겠다 싶었고 그럴거면 간호사가 더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그 학교가 우리집에서 3~4시간은 걸려서 무조건 기숙사 이용을 해야할 것 같고 지방대라 이름 말해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주변 친구들이 지방대라 무시 당할 거라고 그러더라?ㅠ(똑같이 국시 보고 붙는건데 차별 심할까?ㅠ)
그리고 사실 모아둔 돈도 많지 않고(딱 1000 모았어ㅠ) 너무 멀고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기 벅차 하시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된다..
그리고 대출 받든 뭘 어쩌든 노력해서 대학 나오면 나는 29살일텐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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