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그분이 나보다 한참 오래다녔는데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모르거든
근데 우리 엄마보다 나이도 많고 성격 엄청 꼬여서 참고 살았거든 한 1년 반동안?
근데 이제 한계가 와서 할 말은 하고싶은데 이런거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
잘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