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떡 안 좋아해서 어릴 때 말고는 떡국 먹은 적 없거든 우리집은 항상 떡만둣국 끓여서 내 건 떡 빼고 만두만 줬고
올해는 내가 집 안 내려가고 자취방에서 새해 맞는데 문득 떡국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근데 먹고 싶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 재료 미리 다 사놓고 어제도 만드는 법 다 찾아보고 그냥 만든다는 생각 자체로 너무 신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친구랑 산책 좀 하고 내 자취방 와서 내가 떡국 끓여주기로 했는데 빨리 아침 됐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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