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시간에 전체 인원중에 나만 20대인듯 ㄹㅇ 가끔 애기 데리고 오는 엄마나 아빠 있긴 한데 일주일에 한두번 나와서 20대 나밖에 없어
샤워장에서 씻고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데 수영복이 좀 꼬여서 다시 고쳐입으려고 했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냅다 손 넣어서 자기가 옷 꼬인거 풀어줌.....
이런 수영복은 어디서 사냐면서 수영복 입고있는 상태인데 만져봄
희롱은 아니고 내가 쓰고 있는 샤워대에 있는 내 샴푸인데 공용인줄 알았던건지 아니면 알고도 그냥 가져간건지 말없이 내 샴푸 쓰는 할머니도 있고
그리고 이상한 할아버지들 자꾸 이상한거 물어봄 학생이냐 결혼했냐 이제 이런 질문은 아무 생각도 안 들정도
그냥 그 시간에 할거는 없고 강습까진 받고 싶진 않고 그냥 자유수영 하고 싶어서 등록한건데 한달만에 끊을거같아
정작 수영 하지도 못함ㅋㅋ 다들 코스에서 수영은 안하고 일자로 종종걸음으로 코스 돌아다니느라 내가 수영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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