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면 답답해
아빠는 일도 안 하고있고 집은 곰팡이 천국이고 아무도 일하는 사람없고
할머니는 허리 아픈데 온갖 집안일 다하고
엄마도 숨만 쉬고있고...
애는 줄줄 낳아서 4명이고... 돈은 없고
나라에서 돈도 안나와 엄마아빠 둘다 장애도 없고 생활할수있는데 일만 안 하는거라서
수급 자격을 못 얻어
그나마 할머니가 장애잇어서 보조금 나오는걸로 살아
맨날 전기 끊어지고 수도 끊어지고...
폰요근도 몇십씩 밀려잇고...
본가 가기 진짜싫어....
난 그래도 싸가지 없고 할말 다해서 뜯기고 살진 않는데 그래도 그런 본가가 있다는거 자체가... ㅋㅋ...
난 아빠랑 트러블 있어서 가출했거든 20살 되자마자... 맨날 엄마한테 가정폭력하는데 그게 싱ㅎ어거 싸우다가 나도 맞고 가출해서
고시원부터 시작해서 지금 전세사는데
진짜 본가 답없다
나 결혼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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