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겸 베이커리 주방직인데
애초에 나 아는 누군가가 와서 아는 척 하는 거 뭔가 좀 그렇긴한데
그냥 조용히 얼굴만 비추고 잘먹고 간다 뭐 이런 조용히 인사는 괜찮음 ㅇㅇㅇ 오히려 감사하지 ㅇ
근데 굳이 카운터 가서 누구 친구인데요 해가지고
카운터에서 인터폰으로 친구분왔다고 연락오는 상황이 너무 싫음 ㅋㅋ
그래서 인사하러가면 밖에서 만날 때 처럼 큰소리로 이름 부르는 친구
ㄹㅇ 특히 이런 친구 직장에 찾아오면 괜히 막 아오 왜저래하면서
부끄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상한건가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나도 별로 안친한 홀 직원분 한테 가서 굳이 누구 친구라고 불러달라고 말하는 상황이 너무 싫더라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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