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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랑 여행
4개월 전
글쓴이
오키… 우리 엄마랑 나 취미가 고독한 미식가 보는 건데 둘이 잘 다녀올게
4개월 전
익인2
1
4개월 전
글쓴이
오키 오늘부터 히라가나 가타가나 레쭈고 한다..!!!!!!!!!!!! 고로상 마떼네~~~
4개월 전
익인3
나두 엄마랑
4개월 전
글쓴이
나 외동이라 자식도 나밖에 없는데 젊었을때 가취가야쥐…
4개월 전
익인4
2
4개월 전
익인4
라섹때문에 2 ㅎ
4개월 전
글쓴이
라섹은 근데 일본 가도 내년아님 올 여름에 할 것 같기도 함 ㅎㅎ
4개월 전
익인5
긍데 아이패드는 난 사실 그렇게까진 필요해 보이진 않아. 우리야 공부하고 일하고 하니까. 필요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굳이? 라고 생각이 들어. 아 딱히 뭘 부정하고 그렇게 말한건 아냐!
4개월 전
글쓴이
아! 아이패드는 내가 가질 거야 ^^ 내가 사려고.... 라섹도 내가 하려고.. 여행 경비에 어느 정도 나도 내야 하니까
4개월 전
익인6
1
4개월 전
익인7
눈은 좀 더 늦게 수술해도 괜찮을듯??
4개월 전
글쓴이
아쥔짜? 나슴넷이긴 함 (한국 나이)
4개월 전
익인8
2 요즘 일본이 지진때문에 두둥실해서 말야 걱정되네
4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엄마도 무섭다고 하셔서 ㅠ_ㅠ
대만이나 베트남으로 노선 변경할까 생각중

4개월 전
익인9
1 라섹은 갠적으로 여름에 하는거 추천 겨울 엄청 건조해
4개월 전
글쓴이
앗!!! 글쿠만!!!
4개월 전
익인10
둘 다 해
4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러고 싶다!!
4개월 전
익인11
엄마랑 여행~~
4개월 전
글쓴이
여행 계획 엑셀 짤 준비 완. 아이패드는 나중에 사고 다녀오겠슴당~~
4개월 전
익인12
엄마랑 여행
4개월 전
글쓴이
오키!! 올 해 상반기 안에 가는 걸로 추진해보겠심더... 추천 여행지가 있다면....?
4개월 전
익인12
휴양지..? 나 캐나다 살고있어서 여기 온다고 하면 아주 자세하게 추천해줄 수 있는데 여긴 너무 멀겠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도 좋다던데 !!
4개월 전
글쓴이
캐나다 가지 뭐~~~~ 북미 한 번도 안 가봤음 ㅎㅎ
4개월 전
익인12
나중에 진짜로 결정되면 댓글 남겨줘 ㅎㅎ 동부(토론토-몬트리올-퀘벡)는 추천해줄 수 있오
4개월 전
익인13
일본 아니더라도 무조건 엄마랑 여행! 아이패드는 언제나 똑같은 아이패드지만 엄마랑의 추억은 아이패드 100000개 줘도 못 바꿈!
4개월 전
글쓴이
오키 엄마랑 나 둘 다 하루라도 젊을 때 다녀와야겠다!!! 사실 한 번도 엄마랑 가본 적이 없거든 엄마 해외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거 작년에 알았거든 ㅜㅜ
4개월 전
익인13
여행에서 동영상 많이 찍어놔! 사진보다 더 좋더라 나중에 볼 때! 재밌고 안전하게 다녀왕
4개월 전
글쓴이
웅! 고마웡!!
4개월 전
익인14
나는 엄마랑 가면 항상 파국이라ㅋㅋ 닥후
4개월 전
익인15
11
일본은 지금 위험하니 다른 곳 추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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