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못하겠어서
월~금 8시부터 6시까지야
월급은 식비 포함 세후 240이고, 사장이랑 단 둘이서 일해
연차 아예 없고, 여름휴가는 있어 대체공휴일을 제외한
빨간날은 쉬어 명절비 휴가비 10만원 챙겨줘
아파도 못 빠져 전에 열 38도 넘었어도 출근해서 일했어
점심시간때 손님오면 못쉬고 응대해야 돼
근데 사장이 변태에 싸이코야
내 섬유유연제 냄새 좋다고 냄새 맡게 옷 벗어두고
가라던지 종아리나 발 만질려고 한다던지
각종 tmi을 말해줘야 된다던지 예를 들면 부모님과
애인하고 다툰 일이라던지 말 안하면 스몰토크 안한다고
뭐라고 해 내가 뭐 하는 거에 신경써 휴대폰 바꾸거나
올해 결혼하는데 신혼여행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그래
대답도 바로 네라고 대답하면 단호하네 뭐네 너무 빨리
대답한다고 뭐라고 하고 네라고 대답하는 거 이상하게
네라고 대답한다고 뭐라해 대답하기 싫냐고 꼽줘
앞에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으면서도 뒤 이야기보면
안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판단이 안되네
일한지는 5년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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