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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4
이 글은 2년 전 (2024/1/04) 게시물이에요

꽤 잘했었고 정말 좋아했던 미술 놓기 힘들다

돈이 너무 많이들고 전망이 아쉬우니까 부모님이 그만두고 진로 바꾸래

대학은 적성에도 안맞는 간호학과 넣으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

현실을 봐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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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딱 그랫는데
솔직히 잘된 건 아니지만
미대 안가서 다행일까 생각은 하는중
그런데 계속 후회해
20대 중반까진 엄마한테 왜 말렸냐고 울엇어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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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한테 손벌리지 않고도 할수도있음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뭐가 더 좋을진 알아서 판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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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미술이 하고싶은거야 아니면 미술로 돈을 벌고싶은거야? 난 지금 미술하는 사람이지만.. 사실 미술은 취미로 계속 안고갈 수 있는 부분이야
부모님 하는 말씀도 틀린건 아님 미술로 돈벌기 아직 힘든세상이고.. 미술은 필요 외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그럴수밖에 없어.. 그리고 난 살다보니까 직업은 그냥 돈버는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정말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듬
근데 정말 이건 개인 가치관 문제라서 한번 생각해봐바 인생에서 미술을 아예 지워라 이건 아니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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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가치관은 돈 못벌고 야근하고 쪼들려도 가슴뛰는 일을 하고싶다거든... 근데 옆에서 현실을 보라고 하더라고 영원히 가슴뛰는 일을 없을거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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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영원히 가슴이 뛸수는 없겠지.. 이게 아무리 좋아하는거라도 업이 되면 싫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올거고 권태도 분명히 올거야 이거 말고는 답이 없는 순간이 와서 정말 막막할수도 있고 너가 미술을 선택한걸 엄청 원망할수도 있음.. 그럼에도 너가 그걸 안고갈수있나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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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고마워 와닿고 좋은조언 해줘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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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미술은 아니지만
난 예고 재학 도중에 부모님 사업 망해서 자퇴하고 검정고시 봤다
경영학과 들어가서 기업 사무직 하는중
덕분에 경제적인 안정은 찾았음

근데도 계속 미련 남기는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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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현실적인 문제로 꿈 포기하고 공기업 취업준비했었고 취업해서 직장다니고 있어. 경제적인 독립을 하니까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찾아서 자유롭게 하게되더라. 그래서 작년부터 원래하고 싶었던 음악 시작했어. 회사 밖의 시간에서는 하고싶은거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실력이 좋아져서 돈도 벌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기는 해. 회사 다니면서 무언가를 하는게 힘들기도하고 학생 때 포기하지 말걸이라는 후회도 들기는해서 익인이가 한 번 잘 판단해보고 너에게 좋은 선택하기를 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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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좋은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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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부분 둘중에 하나야 지금 미술 포기하고 평생 계속 미술할껄 후회하며 살던지 미술계속하고 나중에 미술이랑 전혀관련없는 일 또는 박봉으로 일하면서 그때 기술이나 배울껄 후회하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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