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내 행동 오해?했고 내가 그런 거 아니다, 근데 너가 그게 서운하다면 미안하다 고치겠다 노력하겠다 했는데 계속 따지는 거야 그래서 몇 번이나 미안하다 고치겠다 했는데 따지길래 내가 알겠다고 했잖아..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아 그래서 너가 서운했겠다~이런 부분이 그랬겠다 이런 말은 왜 못하녜 그래서 바로 해줬는데도 안 풀려하더라
나는 내가 했던 말에 충분히 돌려서 공감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내가 뭘 더 해줄 수 있는 게 있어?
참고로 내가 2살 연하고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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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울때 반지 뺐다는 말 믿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