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좀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여전히 아직 그대로네
작년 말에 사실 지하철 타면 속이 너무 안 좋아지고 버스 타면 계속 하품하고 속 안 좋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대중교통 타기가 너무 무서워
잠을 자는 거도, 자기 전에 많은 생각들고 하는 거에 너무 버거워서 자는 거도 마음 편하지 못하고
그래도 이런 나를 받아들이면서 헬스를 다닐 생각을 하거나 어떻게든 나를 일으켜서 밖에 나가려고 하고 있어
나 잘할 수 있겠지 2월에 졸업도 해서 올해 중요하다면 중요한 시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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