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 대기업 입사 2년차이고
또래에 비해 월급은 큰데 본가 떠나 살아서 나가는 돈 많음
반월세라 월세내고 데이트비용 관리비 생활비 등등..
새 핸드폰이랑 차도 사고싶은데 돈 아끼려고 못사는중
핸드폰은 아마 내후년에나 살듯..
모아놓은 돈 5천 (예금에 묶여있음)
나까지 세 자매 키워주신 아빠 계신데(혼자심) 15년 동안 몰고 계신 차 있거든 조금 위험한 수준이야
언니가 돈 모아서 3년 뒤 정년퇴직이신 아빠 차 바꿔주자하는데 슬쩍 떠보니까 아빠가 사고싶은 차가 7천만원이랭,, ㅠㅠ
그럼 반띵하면 3500씩이거든
나 돈 아끼려고 100만원짜리 폰도 안사려고 노력중인데 이렇게 큰 지출해도 되나 싶구 그래.. 물론 아빠한테 고마움은 커서 차 사드리고 싶기도 해ㅠ 다들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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