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취방을 얻고 그 지역 아르바이트를 신청을 해서 면접을 보러오래서 갔어. 여기는 학군지라 대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다 있어서 원룸 임대인들이 갑인 동네야. 알바구하기 개 빡센곳.
월세집 이사가는 날 말하고 n월 n일 부터 근무가능하다고 말을 했는데... 좀 기분이 꽁기한게
여기가 알바할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 건 알겠는데,
알바면접을 보러 갔을 때 편의점 본사 담당자가 갑자기 왔나봐. 면접시간보다 내부에서 멀뚱멀뚱 기다렸었고(계속 서있음) 겨우 면접을 보려고 하는데 내부에 손님이 차 있어서 야외테라스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면접을 봤어....(중간에 명의자가 전화와서 면접보는 관리자가 내 이력서 그냥 데크에 두고 전화받으러 간 건 안비밀....) 면접질문도 할 수 있는 질문이긴 한데 의문이 생기는 질문도 있었거든? 그냥 태도나 이런 거 총체적으로 봤을 때 면접자 대하는 것도 그렇고 다 좋지가 않은데 돈아쉽고 여기 학군지라 알바구하기경쟁 개빡센데 그냥 거기서 일 포기할까? 차차 이사가고나서 알바구해도 상관없겠지? 아직 이사전이라 면접보러 멀리서 갔는데도 사람 대하는 것도 그렇고 아무리 사람 아쉬운것없는 곳이라고 해도 너무 좀 기본 대우를 못받은거 같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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