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내가 애인있는것도 몰라… 23살 막내딸이고 애인생기면 단속이 엄청 심해져서 이젠 말안해
여행가면 밤에 영상통화+다녀와서 사진첩 같이 봐야해 친구랑 해외여행 갔을때 영통 3번정도 한거같고 엄마랑 언니가 둘다 인스타해서 내 스토리랑 피드 다 봄.. 그래서 럽스타 올릴땐 스토리 숨겨놓긴해
전애인이랑 제주도 갔을때도 나랑 비슷하게 집 엄한 친구 커플이랑 넷이 가서 같은 호텔 잡고 밤에 각자엄마랑 영통하면서 여자애 있는거 보여주고 마지막날에 서로 여행하면서 찍은사진 공유하고 그랬어..
애인이랑 3월에 일본여행 가기로했는데 지금 생각중인건
1. 2월에 내가 준비하던 시험이 끝나서 혼자 생각정리할겸 일본가고싶다 —> 엄마가 여자애 혼자 해외는 죽어도 안된다고 기각, 최근에 윤세준씨? 일본 실종사건 보여줌ㅠ
2. 제주도때처럼 다른 커플 —> 3월이 개강시즌이라 친구중에 아무도 안갈것같아서 기각, 사실 이방법은 스무살때나 가능했지 고학년되니까 네명 시간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하단걸 깨달음 ㅜ
3. 가서 한국인 관광객 구하기 —> 너무 위험부담이 많은거같음…
나처럼 집엄한 둥이들 중에 해외여행 성공해본 사람 있니?ㅎㅎ… 2년사귀면서 항상 애인이 해외가자는거 거절만 해왔는데 이번엔 시험끝나기도 하고 이번 아니면 못갈거같아서ㅠㅠㅠ 또다시 포기하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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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보면 뿌염 좀 하라는 소리 들을 것 같은 일본 탑 아이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