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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240
이 글은 2년 전 (2024/1/2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여자보다는 낮을 것 같은데 별로 없을까?

난 임신 계획 없어서 같은 생각인 사람 만나고싶은데 비율 어느정돈지 궁금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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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여자보다는 훨~씬 낮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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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
내가 만나본 남자 중에는 딩크를 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 그냥 내가 낳기 싫어하니까 ㅇㅋ하는 수준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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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
별로 없지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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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8
22 자기가 안낳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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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5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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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10% 정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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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
내 남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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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
못봄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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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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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결혼의 목적이 자녀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법적으로 묶여서 같이 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결혼할 가치 충분히 있는 거 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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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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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동거는 법적으로 묶이질 않는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슨 일을 겪었을때 내가 보호자로 가장 먼저 연락을 받을 수가 없잖아 헤어지면 끝인 관계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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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결혼은 여자에게 뿐 아니라 남자에게도 굉장히 큰 사회적 굴레이자 압박이 되는데, 그 귀찮은 상념을 다 차치시킬 만큼 강력한 욕구가 번식욕구라서 그런 거임
여자도 번식욕구가 없진 않으나 실제로 그걸 하려면 내가 희생해야하는 면이 ‘육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강력’해서 외면하는 거고
여자를 사랑하니 여자가 딩크 원한다 하면 알겠다 따르는 남자는 있어도 처음부터 나는 딩크요 결혼은 할거요 이러는 남잔 극극극소수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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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번식욕구라는 거 정말 웃기다 내가 정말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진지한 고민 없이 그냥 단순히 욕구가 있으니까 하는거라고? 난 정말 책임을 두고 진지한 고민을 해 본 사람이면 결혼은 무조건 아이낳으려고 하는거다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 낳아야한다 이런 말 못할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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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안정감을 찾았으니 2세 욕구는 당연하다 해도 좋을 감정임 그걸로 인류가 지금까지 유지됐는데 이걸 부정하는 자체가 웃김 전쟁통에도 애는 태어난다는 말이 걍 농담처럼 들려..??? 괜히 본능이 아니고 괜히 사회가 결혼이란 틀 안에서 가정이 생성되게끔 심혈을 기울이는 게 아닌데 그걸 왜 떼어서 생각하려는 건지
오히려 떼어서 생각하는게 훨씬 부자연스러움 인류 역사 전체로 보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결혼은 해도 아이는 선택이야’ 마인드가 희귀할 정도임 이건 그냥 대세고 본능이고 역사니까 저항할 필요가 없음 안 낳는거 솔직히 이유야 많겠지만 여자는 그걸 결정하는 주체니까 더 떠안을 책임감이 싫거나 자신없어서 그런거잖아? 근데 어떤 여자들은 아직도 임신 출산 육아를 기꺼이 한단 말이지? 왜 번식욕구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가 라고 보면 같은 여자들도 이해 못할 판인거 아니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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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난 2세욕구를 단 한순간도 느껴본 적이 없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건 그냥 내가 지금까지 봐 온 어른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님이 예전부터 그래왔으니까, 그게 보편적인 가정의 형태니까 큰 책임감이나 진지한 고민없이 따르는거라는 생각이 강했어 진짜 그런 본능이 있다고..? 잘 모르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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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진짜 있는 본능이 맞아. 아직 둥이가 깨닫지 못했을뿐임 어쩌면 죽을 날까지 못깨달은 채로 막을 내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본능을 깨닫고 내 인생의 일부로 삼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책임감없고 진지함 없는 그냥 동물적인 감각일뿐이라고 매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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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근데 그 본능을 인정한다고 해서 없던 책임감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 본능과 책임은 별개여야지 본능에 대한 얘기는 내가 아이를 낳는 거에 대한 이점에 대한 얘기고 내가 부정적으로 보는 건 그 이점으로 아이를 낳는게 크지 책임을 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하지 않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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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책임감도 당연히 있지. 둥이가 이제껏 어떤 연애를 해왔는지 모르겠다만 덮어놓고 '낳자 낳으면 애는 알아서 큰다 나는 무조건 2세가 갖고 싶으니까 어쨌거나 낳아야 돼' 이러는 남자가 있었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는 남자 중에, 진지하게 여자에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고 양가에 인사드리는 남자 중에, '저는 책임감에 대한 고민없이 아이만 바랍니다' 느낌 나는 남자는 존재하지 않을거임 오히려 아이가 생겨서 더 열심히 일하고 투잡도 마다하지 않고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를 돌보는 남자들이 훠~~~~~~~~얼씬 더 많은게 팩트라고 생각함
미디어에서, 또 옛날의 낡은 관습 상 아버지란 놈은 밖에서나 나돌고 엄마 혼자 집에 앉아 눈물바람으로 애들 보는 그런 그림을 많이 본건가 싶은데 아니..? 그런 남자였으면 자식유무를 떠나 애초에 결혼을 못해 하더라도 알게되는 순간 이혼이지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남자들을 무슨 2차원에서 엉금엉금 기는 단세포 생물로 생각하는 것 같음 책임 지는 부분 무지 크게 고민하고 무지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다만 내가 어떤 책임을 지게 된대도 앞으로의 인생이 이 아이들에게 들어갈 몫으로 팍팍해진대도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싶을 만큼 아이를 원할 뿐인데 왜 그게 이렇게까지 따지고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둥이 논리대로면 여자도 똑같다니깐!! 임신 출산 육아의 주체는 오히려 여성인데 여자가 그렇게 해서 애 낳는거 보고도 그렇게 생각해? 책임감 없이 긴 고민도 없이 그냥 본능때문에 낳는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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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내가 생각하는 책임은 그정도 수준이 아니야 둥이는 결혼하고 불륜 저지르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부모자격 없으면서 아이 낳아서 아이를 불행하게 하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지, 방치되고 버려지고 가정폭력 당하는 아이들, 가난해서 서러운 아이들, 아이 낳고 이혼하는 부부 비율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 정말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 낳는 사람이 많다면 저런 모든 사례들은 지금의 반의 반도 안돼야 해
그리고 남녀는 전혀 상관 없어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이상 책임은 둘한테 똑같이 있다고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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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4
글쓴이에게
쓰니야 그렇게 책임감 없이 아이를 학대하고 버리고 방치하는 비율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적어 인간보다 모성애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 동물조차도 새끼를 낳고 방치하거나 죽이는 경우도 있어 어딜가나 예외는 있는데 쓰니는 그 예외만 보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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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44에게
직접적으로 학대하고 방치해야만 무책임한게 아니야.. 부모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자주 싸우는게 아이 정서에 얼마나 안좋은지 알지? 아이들도 부모님 사이가 좋은지 나쁜지 다 알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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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2
글쓴둥이 개똑똑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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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
돈있는데 안하고싶은사람은 별로 없긴함 ㅋㅋㅋㅋㅋ 돈때문에 어쩔수없이 딩크하는 사람들밖에 없을듯 근데 남자중에 돈때문에 딩크하고싶을정도면 보통 이미 결혼부터 포기라 비혼........ 결혼하는 남자들중엔 지이이이잉이이인짜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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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
내가 그런데 주변에 나말고 거의 없긴 함 ㅋㅋ 애낳아서 책임지는 것보다 내인생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런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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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당연히 낮을 수밖에 남자 입장에선 번식 안할거면 ‘굳이’ 결혼으로 찾을 메리트가 크지 않은 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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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결혼이라는 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사는게 가장 큰 목적 아닌가? 난 번식욕이 너무 이해가 안가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인데 결혼하면 무조건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하는 게 정말 책임감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게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욕구에 의한 것 같아 태어날 아이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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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나는 둥이의 전제 자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게 사람이 그냥 번식욕이 들기도 하지만 (결혼 안하고도 정자은행이나 대리모 써서 출산하는 경우) 대부분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에 이 사람과의 2세를 보고싶다는 충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거임
나는 여잔데 나도 번식욕구가 있음 사랑하는 애인 얼굴 보면 우리를 반씩 닮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는 걸 어서 보고싶고 잘 키우고싶고 그렇단 말임
남자가 결혼을 한다는건 그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있단 거잖아? 그럼 자식을 갖고 싶다는 욕구도 당연히 수반되는 거임 둥이가 맛집을 굳이 찾아갔다면 거기서 제일 맛있는 메뉴를 먹고싶지 제일 맛없는 메뉴를 골라시킬 일은 없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내가 환경도 풍족한테 ‘아이는 낳지말자’ 이런 생각이 안든다는 거야 본능적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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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음.. 사실 난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사랑해본 적이 없어서 그 사람과 닮은 아이를 낳고싶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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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
내 주위엔 동료 2명이랑 사촌오빠 1명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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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9
셋 다 결혼하고 최소 5년 살았는데 결혼 전부터 딩크라더라
다 대기업 다니고 집안 괜찮아서 경제적으론 문제없긴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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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
딩크 할 거면 굳이 상대방을 죽을 때까지 책임지고 먹여살리고 법적인 재산분할 리스크까지 지면서 결혼해서 살 필요가 있을까??
결혼이 아무리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라도 제도적인 부분에서 구시대적이라서
남자에게 너무 과중한 책임을 부여하거든
그럴 바에 차라리 서양처럼 책임지지 않는 동거만 하고 말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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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가 너무 이상적인 사랑을 바라는걸까? 금전적인 문제같은 거 고려하지 않고 사랑하니까 결혼하는거지 이런 사랑은 드문가? 그리고 결혼이 과중한 책임을 부여해서 아이 낳는거 아니면 결혼 안한다는 말 웃긴게 아이를 낳는 건 더 큰 책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이 낳은 사람들은 정말 그 책임의 무게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아이 낳은거였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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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
일반적인 화목한 가정을 보고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은 사랑하니까 결혼하고, 사랑하니까 아이가 낳고 싶은 거야
사실 금전적인 부분만 생각하면 결혼할 필요도 없거니 아이도 안 낳는 편이 훨씬 좋지
그런데도 왜 아이를 낳을까?? 화목한 가정을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부모님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도 꾸리고 늙어서 파뿌리 되어도 자식들하고 오순도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
그리고 적어도 아이가 있으면 쉽게 싸워도 이혼할 확률도 줄어든다고 생각해
아이 때문에 참고 산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이가 없으면 연애랑 똑같이 싸우고 갈라서기도 쉽다고 생각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이 40 넘고 50 넘고 살면서 아이가 없으면 집안에 웃음이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집 작은누나랑 매형도 딩크이기는 하지만 반려동물은 키우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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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랑과 가족의 형태는 사랑하니까 결혼하는거고 그 다음에 자녀에 대한 계획은 내가 정말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진지한 고민과 서로간의 대화 후 결정하는 거야 그러니까 결혼과 자녀는 완전히 다른 문제인거지 사랑하니까 아이를 낳는게 아니라 사랑과 별개로 우리가 정말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아이 때문에 참고 산다는 말 그거 때문에 더더욱 아이를 낳기 싫은거야 난 결혼을 해도 아니다 싶을 때 바로 이혼하는게 서로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 생각하니까
난 아이를 통해서 우리 부부가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고 봐 근데 이런 진지한 고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부부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솔직히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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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0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나 완벽한 환경이나 상태는 없어
때때로 그 상황에 맞게 맞춰나가면서 사는 거지..
쓰니네 부모님께서도 쓰니를 낳고 키우시면서
완벽한 환경에서 키우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을 거야
아이가 낳기 싫으면 안 낳아도 돼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그렇다면 연애 시작 전부터 연애 상대한테 고지하고
그걸 받아들이면서까지 쓰니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바라
솔직히 말해서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결혼이 무슨 책임감이 있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이건 가치관의 차이니까 누가 맞고 틀리다고는 하지는 않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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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10에게
결혼에 대해서는 큰 책임이 필요하지 않지 상호간 협의 하에 결혼한거고 협의 하에 이혼할 수 있으니까 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선택을 한 당사자가 지는거야 근데 아이는 다른 차원이지 그 아이는 본인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잖아
그리고 완벽한 환경 그런거 없는거 맞는데 난 적어도 남들한테 뒤쳐지지 않겠다 싶은 확신이 들 때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봐 나도 이 글로 누군가에게 강요를 한다거나 설득 그런걸 하고싶은게 아니고 내 생각은 그렇다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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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남들한테 뒤쳐지지 않겠다 싶은확인이 '정확히 언제' 들 거라고 장담 못하잖아. 3억 모으면? 30억 모으면? 300억 모이면 가능해? 설령 둥이 생각에 최적의 환경이 꾸려졌대도 그렇게하여 애가 태어난지 바로 다음날 교통사고로 부모 둘 다 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너무 필요 이상의 불안과 기이할 정도로 높은 목표의식이 둥이의 사고를 잠식시킨 상태처럼 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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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장담을 못하면 아이를 낳지 말아야지 그럼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아이 낳을 시기는 한정돼있으니까 일단 낳고본다는게 맞아? 교통사고 그런 특이케이스는 여기서 논할 건 아닌 것 같고 나는 준비되지 못한 부모가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게 너무 안타까워 필요 이상의 불안이 아니라 현실에 그런 케이스가 정말 많다니까.. 왜 사람들이 다들 살기 힘들다고 말할까 왜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일까 왜 헬조선이라는 말이 존재할까 왜 한국자살률이 높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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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그럼 둥이는 평생 못낳겠네 둥이가 안 낳는 거라면 노상관이야 내가 둥이한테 낳으라고 말하려는 글인 건 아니었으니까
근데 그렇게밖에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게 성장한 둥이가 좀 안타깝다 이 세상이 꼭 그것만이 다는 아닐 텐데 말이야
좋은 밤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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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내가 만약 낳는다면 위에 말한 조건이 다 충족된 상태라고 판단될 때 낳을거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걸 아니까 난 안낳겠다고 처음부터 말한거고. 둥이는 내가 말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는데도 행복한 극소수의 사례면 난 행운아구나 생각하고 살면 되지 날 안타깝게 볼 것도 없어 결혼 잘하고 잘 살아 내가 모든 부모를 욕하고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니까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있어서 낳는건 뭐라 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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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그니깐 둥아 사랑해서 결혼하는 거 맞고, 내가 위에 썼듯 사랑하는 여자가 이래저래한 이유로 나는 딩크를 원한다고 하면 거기에 따르겠다는 남자들은 꽤 있지만 처음부터 '난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도 아무리 경제가 안정돼도 아이를 낳는 건 너무 큰 책임감이 따르기에 부담스럽다. 결혼만 하고 아이는 안 낳을래' 아예 나 딩크족이요 부르짖는 남자는 극극극소수라는 거야
둥이가 정말 딩크를 원한다면 아이를 원하는 남자를 만나더라도 사랑의 힘으로 '딩크 합의'를 이뤄낼 수가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둥이도 상대가 나를 위해 아이를 갖고 싶은 꿈을 내려놨단 걸 알아야하고 그만큼 둥이가 잘해줘야 함
사랑하니까 결혼하는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현실은 부모님 노후준비는 됐는지 이사람 학벌은 지병은 어떤지 직계가족 중에 유전병이나 범죄이력은 없는지 다 따지는거 맞잖아? 이런것조차 하나도 안따지고 그냥 나는 이 사람만 보고 결혼 골인하겠다 급이면 할말이 없지만 결혼은 사회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단순 연애, 동거 그 이상의 가치를 합의한 사람들만 걸어나갈 수 있지
나는 우리둘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처가랑 시댁을 챙겨야하냐든가 그런 식이면 너무 많은 문제들을 '사랑하면 결혼하는거잖아, 왜 결혼에 다른 부가요소가 붙어?' 하면서 엇나가는 방식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어짐..
우리도 누군가의 사랑으로 꽃피운 생명들이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싫은일도 많지만 좋은일도 많았잖아 결혼에 이를 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축복 역시 내 인생 가장 좋은 일이고.. 이런 마음으로 우리의 2세가 태어난대도 우린 잘 키울거야, 우린 최선을 다할 거고 우리 아이에게도 우리가 겪은 이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하면서 세계가 확장되어 가는 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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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상대가 나를 위해 꿈을 포기했으니 잘해줘야한다는 건 동의해 만약 그런 결혼을 한다면 나도 정말 잘해줄거고 근데 아이 안낳을거면 왜 결혼하냐 이런 의견은 동의하기 힘들고 그런 남자가 많다는게..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아 위에 썼듯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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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난 여잔데도 아이 안 낳을거면 왜 결혼하냐에 동의하는 바가 있음 내가 자녀계획이 있어서 나는 남자를 딩크 만난대로 달갑지 않아 아이도 없이 살거면 굳이? 싶음. 결혼해서 시도하는데도 아이 안 생기는 경우는 예외지만 시작부터 '난 아이는 절대 싫어' 이런 남자랑은 별로 결혼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거기에 맞춰 살다가도 언젠가 '아이 갖고 싶었는데 흑' 하면서 폐경기 가까워질수록 이혼하고 싶어질게 뻔함
내 눈에는 둥이가 너무.. 임신 출산을 원하는 남자를 적대적으로 보는 것 같음. '가정'을 꾸리고 싶기에 결혼하는 거지 '너랑 나만 잘 살자'고 굳이 그 힘든 결혼을 해야하는가에 회의적인 시각을 전부 동물적인 감각을 쫓는 미숙한 사람들로 치부해버리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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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정확히는 임신출산을 원하는 남자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책임감 없이 쾌락, 미래의 보험으로 아이 낳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봐 근데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 낳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지한 고민 없이 그냥 해야되니까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좋게 보기 힘들다는거야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글쎄 얼마나 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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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아니 아닌 경우가 훨씬많아 진지한 고민 없이가 아니고. ㅋㅋ
낳아서 키운다는 목표를 정했으니까 그 큰 목표에 너도 동의? 나도 동의! 상태면 이제 그 목표를 향해 구체적인 계획은 어떻게 시작할까를 논의하는게 일반적인 자녀계획임
근데 둥이는 약간 '그 목표를 왜 그렇게 쉽게 설정해??? 책임감 없어보여 진지하지 않아보여' 이러는 거임.. 사람이 서울대 가고 싶고 좋은 직장 들어가고 싶고 이런 건 그냥 그 사람이 가진 마음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목표 설정인데. 충분히 이해되지 않아? "너 개인이 책임지는 것과 선택의 여지 없이 태어난 생명을 책임지는 문제는 다름" 이라는 논리로 계속 이야기가 도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 생명을 책임질 정도의 마음상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미래를 그리다 보면 먹어진다니깐? 이걸 둥이가 경험해본적 없는 상태로 '아니 남들은 다 쉽게 얘기해' 이렇게만 얘기할 거면 이런데다 글쓸 필요도 없음 남들이 아무리 그렇다해도 난 아니라고 끝까지 믿는 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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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둥이랑 나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얼마나 지는게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다른 것 같다. 난 서로가 배우자만을 평생 사랑하며 이혼하지 않을 자신이 있고, 아이가 자라는데 남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도록 경제적 지원을 해줄 수 있으며, 정말 부모로서의 자격을 갖춘, 아이에게 사랑을 넘치게 줄 수 있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배우는 사람만이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는건 책임감 없는거라고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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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그럼 그 '아이 안 낳을 거면 굳이 결혼은 안 할래' 한 남자가 어딜 가겠음? 계속 그 여자랑 만날까? 아니 그냥 자녀계획 의지 있는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겠지.. 그런 의미에서 딩크가 극소수라는 거임. 결혼만 안하고 진짜 너랑 연애로만 이렇게 계속 가겠어~ 이러지 않아 니가 아이 안가진다 해서 결혼 안함, 이게 아니라 결혼에 대한 중차대한 지점에서 의견이 안 맞으니 다른 인연을 찾는 것 뿐이지 이것까지 나쁘게 볼 필요는 없는 건데, 쓴이가 너무 임신출산을 남자가 원하는거 자체를 못 받아들이는 것 같음. 사실 남자만 원하는 게 아닌데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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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의견이 안맞으니 다른 인연을 찾는건 당연한건데 나쁘게 볼 필요 없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그런 책임감 없는 생각으로 아이 낳은 가정이, 그리고 그 사이에서 불우하게 자란 아이가 문제를 일으킨다고 봐서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짓이라고 생각해 꼭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도 그 아이한테 못할짓이고. 당장 나한테 피해는 주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나쁘게 보지 않기는 힘들지 꼭 나에게 피해를 줘야만 나쁜 짓이 아니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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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
글쓴이에게
???? 그 사람이 진지하게 아이에 대해 고민한 결과인 건데 그 자체를 안 믿으니 나쁘게 보는 거지... 둥이는 그럼 배우자 평생 사랑하며 이혼안할 자신 없고, 부모로서 자격 없다 생각하며, 난 아이한테 사랑도 못줄거야 하면서 결혼+임산+출산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진심생각함? 사람마다 생각의 정도가 다를뿐 시작부터 '나는 부모실격인데 내가 낳고싶으니 낳는다!' 아무도 이러지 않아. 진지함의 정도는 개개인의 몫인거고 그들이 만족한 단계에서 낳는 거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결혼하고 아이 낳는 거라니깐.. 둥이가 스스로한테 채운 족쇄가 너무 무거워보임. 둥이 부모님이 둥이 키우시면서 많이 어렵게 키우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형편이 좋지 않은 집안에서 자라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세도 졌고 억울한 일 많았지만 나는 태어나서 너무 좋아 진심으로 행복해 지금 결혼준비도 한참하고있고 부모에 대한 원망보다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훨씬 커. 누군가가 함부로 재단하고 저 사람은 고민도 없이 애 낳았네 이런 거, 오히려 네가 무례한거야.. 둥이 기준에서는 우리 부모님도 책임감없는 사람일텐데, 글쎄. 정작 그 밑에서 자식으로 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걸? 부모님은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나를키우셨고 나는 거기서 몇가지가 결핍되었다는 이유로 태어난 걸 원망하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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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에게
날 너무 비관적인 사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둥이같은 케이스는 5%는 될까 싶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95%가 무책임한거니까 무책임하다라고 말한 것인데 5%는 아닌데 왜 단정짓냐 무례하다라고 말하는 건 뭐라 할 말이 없는게 그럼 100% 확률로 무조건 잘못된 일이어야만 그건 잘못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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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글쓴이에게
쓰니가 어떤 삶을 살아온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책임하지 않다에 대한 쓰니의 기준치가 좀 높은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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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20에게
그치 그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 그래서 나도 내가 너무 이상적인 가정과 사랑의 형태만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해 근데 이런 인식이 있어야 내가 바라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 비슷한 수준까지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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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글쓴이에게
그냥 내 의견은 사람들은 그 비슷한 수준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고 그 정도 수준으로 살지 않는 사람들도 각자의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 기준이 높은 게 나쁠 건 없지만 95%나 되는 사람들은 무책임하다고 표현하는 건 그 열심히 사는 다른 사람들을 내려치는 느낌도 들어.. 그런 의도로 하려는 말은 아니었겠지만.. 정확히 95%냐 아니냐를 떠나서 대략 그 정도면 주변에 있는 대부분은 무책임하게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가 돼버리잖아 근데 실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느껴지진 않거든.. 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 다들 완벽하진 않지만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지
쓰니가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고 싶고 그래서 기준치를 높게 잡는 건 좋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조금 더 관대해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좀 주제 넘는 말이라면 미안..
그래도 쓰니가 어떤 마음에서 세상을 그렇게 기준 잡고 바라보는 건지는 이해 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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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20에게
이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내가 말한 5%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중 아이는 행복한 경우야 모든 부부 중 5%가 아니라,,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잘 키운 분들은 존경스러워 근데 이건 결과고 그거와 별개로 그런 환경에서 아이를 낳기로 한 선택 자체가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있는 선택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거지 다른 댓글에서도 달았지만 좋은 부모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도 내가 생각하는 조건의 미충족자들은 무조건 사람으로도 책임감이 없다라고 생각하진 않아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는 말은 명심할게 나도 그 부분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만큼이나 높은 조건을 좋은 부모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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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글쓴이에게
나도 쓰니 기준이 좋은 부모의 자질은 맞지만 그걸 충족하지 못했다고 무조건 무책임한 것도 그런 가정에서 자란다고 모두가 불행한 것도 아니라는 의미에서 좀 관대해지라는 거였어.. 쓰니도 이미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다니 내가 댓글 보면서 너무 꽉막힌 사람으로 오해한 부분도 있는 것 같네
그리고 남들의 기준치가 마냥 쓰니에 비해 낮다기 보단 완벽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각자의 환경에서 충분히 노력하는 걸 높게 사는 거라 생각해 나는
5% 95% 부분은 내가 잘못 이해하고 쓴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댓글에 써준 대로 생각해도 그 95%의 가정들이 무책임하다기엔 그런 가정에서도 충분히 잘 살아가는 사람들도 더 많다고 얘기하고싶어 나는.. 그리고 난 환경을 떠나서 책임감의 유무는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린 거라 생각해서.. 당연히 어떻게 하냐에 환경의 영향도 없진 않겠지만 그런 환경에서 아이를 낳는 선택을 한 자체가 무책임하다 생각하진 않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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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20에게
그래 둥이 의견도 잘 알겠어 내 까다로운 기준으로 타인의 부모로서의 책임감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안좋게 보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은 다들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니까.. 둥이도 둥이만의 기준이 있을거고 그 기준으로 어떤 부모는 정말 책임감 없다고 생각한 적 있을 거 아니야 난 그 기준이 높은 것 뿐이야 그리고 둥이가 내 기준은 너무 까다롭다라고 말하는 것도 둥이의 잣대를 나한테 들이댄거라는 걸 알아야돼 모든 사람은 다 본인의 기준으로 옳고 그름, 선악을 평가해
조건 충족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가 불행한 경우가 매우 많다는건 사실이고 이런 인식이라도 있어야 그 근처라도 갈 수 있다는 생각은 여전하고 계속 같은 말의 반복이니까 더 얘기안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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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2
남익. 아내랑 상의해서 해야지.. 나혼자 낳는것도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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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3
자발적 딩크큰 거의 0에 수렴함
혼자사는게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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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상대가 아이를 무조건 낳길 원한다면 난 결혼안할거긴 해 물론 사실 아이를 무조건 낳기 싫은건 아니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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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
내 남친 자발적 딩크고 정관수술까지 함... 결혼은 하고싶대
근데 내 남친 같은 경우엔 가정환경 영향이 컸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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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4
+ 남사친 중에선 딱 한명 봄
아이 키울 돈 부담스럽고 출산육아가 여자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생각해서 미안해서 낳기 싫다햇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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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5
나 친오빠 딩크하고싶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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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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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5
22 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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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7
내 남친...이유는 아이를 안 좋아함... 딩크라서 땡큐였는데 이 사유듣고 괜찮나 싶긴 했지만 성격은 문제없어서 계속 만나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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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19
남자들은 대부분 결혼생각 있으면 애기 생각도 있어해
결혼생각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관계에 있어 책임감도 더 높고 소속감도 필요로 하는 편이라 더 애기도 낳고 싶어하는듯..
요즘 남자들도 아기, 육아 관련해서 고민 많이해.. 아무 고민 없이 낳고싶어하는 사람 드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결혼이나 아이유무를 떠나 안만나는게 맞는거고..ㅋㅋㅋㅋㅋ
그리고, 경험상 확고하게 딩크인 남자들은 이유가 있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가정환경이 좋지 않다던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던가, 본인책임감이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던가)
안그런 사람들은 딩크여도 와이프가 낳고 싶어한다면 바뀔 생각 있는 정도인 사람이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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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인간을 떠나서 생물은 대체로 번식 욕구가 있인 해 그치만 사람은 이성이 있고 그래서 뭐가 더 효율적일까 혹은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에 대한 고민을 거치면서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이 많아진 거고.. 진짜 그런거 없이 딩크인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사회에서 받은 영향이 이유가 되고 쓰니도 마찬가지잖아 완벽한 환경이 아니라면 낳고싶지 않다 근데 그 환경이 매우 어려울테니 딩크를 택한다 하는 식의... 그렇지만 이런 환경에서 영향을 받은 이유 없이 본능적으로 딩크를 택하는 사람이 별로 없고 보통은 디폴트값이 아이를 낳고싶다에서 시작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번식 본능 얘기를 하는 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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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0
근데 어쨌든 지금 사회는 여러 이유로 여자보단 남자에게 아이를 낳지 않고싶어 할 이유가 덜 하기 때문에 자발적 딩크 비율이 적긴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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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1
나는 여자고 애 안좋아하는데 남자중엔 항 5% 돠려나.....?..... 나이들수록 더 낳고싶어하는ㄷ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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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
내 주변 남자애들은 다 딩크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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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3
솔직히 반대로 생각해봐도 나같아도 애 안낳을거면 결혼 안하고 동거만 할거같아
남자들 술 좋아하는 사람 많지 상대적으로 여자보단 돈 잘벌지....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 살잖아
근데 결혼하면 각자 관리한다 해도 아무래도 솔로일때보단 경제적으로 묶이게 되고 시간적으로도 아내와 같이 있어야돼서 자유도 줄어들텐데 애 안낳을거면 뭐하러 결혼을 하겠어?
혼자 벌어서 혼자 충분히 먹고 사는데 나같아도 자유롭게 살지 결혼 안할거 같아
사랑만으로 결혼?ㅋㅋ 요즘 대기업 남편~초등학교 교사 아내처럼 애 낳는걸 전제로 워라밸 있는 사람끼리 소개받고 재고 재서 결혼하는 시대에 사랑이라니 쫌 우습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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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난 내가 남자였어도 아이를 낳을지에 대한 고민은 지금과 똑같이 진지하게 했을거고 상황이 된다고 판단됐을 때 낳자고 할 것 같아 남자여자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댓글도 그렇고 자꾸 왜 그런 식으로 얘기가 되지 임신을 누가하는지에 따라 리스크가 달라지긴하지만 더 중요한 건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있는지 그 여부인데 그리고 난 결혼한다고 해서 조금의 제약이 생길 순 있지만 결혼의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아이 안낳을거면 배우자의 경제적 여건은 크게 신경 안쓸 것 같아 빚이 너무 많은 것만 아니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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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
내 주변 남자 중에 딩크 딱! 한명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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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
진짜 드물어 비율로 따지면 1% 정도 되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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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4
여자는 5%는 되는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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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5
남녀갈등 조장이긴 한데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 가정환경이 좋은 영향인 것도 있지
같은 집 딸아들이라도 아들만 좋아하는 경우는 봤어도 딸만 좋아하는 경우는 못 봄
그리고 오빠든 남동생이든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긴 배우니까 자연스럽게 가정 꾸리는 것도 원하게 되고 하는 것 같음

이 댓글보고 여자들아 가정을 뒤집어엎자~ 남자들아 편하게 살지말라~ 이런 거 아니고 그냥 내가 왜 비혼일까 생각하면서 떠올린 것들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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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6
진짜 거의 없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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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7
진짜 0이지
남자가 성기능 장애가 있지 않는 이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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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8
꽤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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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9
5프로 미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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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0
1% 미만임 ㄹㅇ 남자들 번식욕구 장난 아니야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서 경제적 이유로 포기해버린 거 아닌 이상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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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왜 그렇게 애를 낳고싶어하는 거지?
왜 그렇게 번식 욕구가 강한걸까,,,,,,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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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1
그니깐.. 뭐 알파남이면 모르겠는데 훌륭한 씨도 아니면서 그런 욕구가 든다는게 너무 추잡스러움 솔직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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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1
그니까 지들이 안 낳다는다고 아주
.. 추잡스럽다는 거 인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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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긴 함 뭐 그렇게 잘난 유전자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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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2
남들과 비교해서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의 경제력을 가져야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면... 쓰니는 적어도 부모 중 절반은 책임감 없이 낳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난 평균 이하의 경제력 가진 가정에서 자랐고 부모 중 한 분은 부족한 점이 많으셨지만 다른 한 분이 주신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세상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잘 컸음..왜 날 낳았냐고 원망해본 적도 없고. 사랑 줄 자신 있는 사람이 낳아야 된다는 건 ㅇㅈ해 근데 경제력 부분은 좀 동의하기 힘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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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2
아이를 100프로 행복하게만 해주는 건 불가능하지.. 돈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힘들 수도 있고 부모님이 싸워서 정서적으로 힘들 수도 있고.. 부모가 못해주는 부분이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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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아이를 100프로 행복하게 해주기는 물론 힘들지 그러니까 내가 말한 조건을 다 충족해도 힘들다는 말이야 근데 충족하지 않으면 더 어렵겠지 100프로까지가 아니어도 적어도 현시대처럼 불행하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야 한다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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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둥이가 물으니까 말하자면 내 대답은 그렇다야. 본인 부부가 아이에게 남들만큼의 경제적지원을 해줄 수 없다는 걸 아는데도 아이를 낳은건 부모로서는 책임감이 없는거라고 생각해 근데 사람으로도 책임감이 없냐 하면 그건 모르겠다야. 그 사람이 생각하는 좋은 부모의 기준은 나와 다를 수 있으니까 그 사람은 남들만큼 경제적 지원은 못해주더라도 사랑하고 존중해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아이를 행복하게 해줬다면 본인이 생각한 책임을 다했으니 책임감 없다고 말할 수 없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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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3
난 주변에선 본 적 없긴 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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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4
본인들이 애안낳아서 겁나 낮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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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6
내 애인은 아이 낳기 싫대
자기 자신과 부인한테 쓸 시간과 체력, 돈 등 모든 것을 아이한테까지 쏟아부어야 하니까 낳고싶지 않다는데.. 괜찮은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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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7
오잉.... 이게 별로 없는 거였구나.. 내 남친은 나랑 똑같이 애기 없었으면 좋겠다고 먼저 말했어가지구..ㅋㅋㅋㅋㅋ 결혼은 하고싶고 둘이서 평생 재밌게 살고싶대 아이 키울 자신도 없고 백퍼센트 여자가 결정할 문제라고 근데 만약 내가 낳고 싶다고 강력한 의견이 있으면 잘키워볼거래 암튼 둘다 딩크예약함..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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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8
남자는 거의 90프로가 결혼=출산이라고 생각함 애 안 낳을거면 왜 하냐는 말 많이 함 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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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39
자기가 안 낳아서 그런가 내 주변은 한두명정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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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0
내남친... 이유는 아기낳는 영상을 본 적있는데 너무 위험해보여서 안낳았으면 좋겠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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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1
? 개많은데 댓글 몇명은 혼자 쉐도우복싱하네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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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2
굳이 왜 그렇게 자기 유전자를 남기고싶어하는지 모를일....ㅎㅎㅎ 유튭에서 유명한 생태학자 교구님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극단적으로 안좋은 상황에서는 안낳고 싶어하는게 정상이라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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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3
딩크한다고 했다가도 결혼하고나면 생각 바뀌는 남자들도 많음ㅋㅋㅋ..그거때매 싸우고 시댁이랑도 싸우고 나중일은 진짜 모르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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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6
15프로? 은근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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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7
아예 없진 않은데 적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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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48
요새는 그래도 은근 있는거 같은데 물론 많지는 않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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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0
딩크 보단 자식계획 별로 없는(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욕심이 없는)남자는 꽤 많음 근데 이런경우는 보통 결혼생각도 딱히 없더라 비혼은 아닌데 뭐라해야 되지 아직 미래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경우(주로 20대가 많긴함) 이런경우 여자쪽에서 결혼까지만 추진하면 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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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2
내 남친 진짜 확고하게 애 안낳는다고 했는데 사귀자마자 나랑 손주보는 계획 끝냈대서ㅋㅋㅋㅋ주접일 뿐이라 해도 막상 결혼하면 애기 갖자는 사람 많을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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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3
내 남친은 결혼 초반 몇년은 딩크로 살면서 우리끼리 즐기고 싶다곤 하는데 나중에 안정되면 애 갖고 싶다고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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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4
남익인데 솔직히 기분 나쁜 댓글들 좀 보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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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5
나도 그렇고 내주위도 그렇고 딩크많음.... 몇몇댓처럼 남자는 성욕에 노예라 무조건 여자보다 딩크일 확률 적다! 이런건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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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6
내 전남친은 애기들 싫어해서 결혼해서 낳기싫다함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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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나는 딩크 생각이 없는데 내 생각은
1. 애를 낳지 않을 거면 서로 구속될 필요가 없다. 서로 상대방 가족 신경쓰면서 불필요한 절차 밟아가면서까지 할 이유가 있나 싶음
2. 추후 부모님도 돌아가시거나 나이 좀 드시고 서로가 50세 이상되서 건강걱정할 나이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보호자가 필요하다면 애 없어도 결혼해도 좋을 것 같음 근데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는 나이인 3~40대에서는 굳이 서로가 서로에게 보호자가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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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아이 안낳을거면 결혼 왜하냐는 말 생각할수록 이상한게
1. 내가 상대방만을 평생 사랑할 자신이 있다->둥이가 말한 두번째처럼 언젠가는 나이가 들어 서로의 보호자가 되고 법적으로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결혼함. 아이 낳는지 여부와 무관
2. 내가 상대방만을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다->결혼하면 안되는 건 물론이고 아이는 더더욱 낳지 말아야함
아이 안낳을거면 결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둘 중 어디에 속하는거야? 둘 중 어디에 속해도 모순인걸 난 두번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책임감 없다고 말하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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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7
그걸 모르니까 가령 30살에 만난 애인 35살에 결혼해서 무슨 일이 있을줄 알고.. 요즘 이혼율 엄청 높은데 서로가 다 헤어질 걸 감안하고 결혼하지는 않을 거 아니야 추후 선택권은 서로에게 남겨둬야지

근데 30살에 만난 애인 35살부타 덩거 시작해서 50살까지 같이 살았으면 뭐 그때야 결혼해도 무방하지.. 뭐 이혼하더라도 그때 되면 선택권이라는 기회비용이 굉장히 낮아지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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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러니까 30에 만난 사람과 바로 5년 후에도 어떤 일이 생겨서 헤어질지 모르는데 결혼은 해서 심지어 아이까지 낳고싶다고? 아이 낳는거면 평생 서로와 서로의 아이를 책임지며 같이 산다고 봐야하는데? 그게 모순이라는거지 결혼도 해서는 안되는 고작 그정도 사랑 정도면서 아이는 낳고싶다는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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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딩크할거면 동거만하지 뭐하러 한여자한테 정착해서 결혼해ㅋㅋ 남자는 항상 새로운 여자가 예뻐보이는법인데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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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러니까 넌 한 사람만을 사랑할 자신은 없는데 아이는 있는게 좋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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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난 한사람만 사랑할 자신있는데 아이 가져야함. 그게 아니라면 기간제 한사람이지. 그걸 애인이라고 하지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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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한 사람만 사랑할 자신이 있으면 결혼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왜 있지? 결혼하면 이혼하지않는 한 법적으로 평생 묶이며 같이 살 수 있고 쉽게 인연을 끊을 수 없는데? 무슨 일 있을때 가장 먼저 연락받는 보호자가 될 수 있는 것도 그렇고. 넌 정말 천년의 이상형을 만나도 평생 동거만 하고 싶어? 그 사람이 헤어지자 한마디하면 끝나버리는 불안정한 관계로 살고싶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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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애 안만들꺼면 동거하는 애인이랑 뭐가 달라? 뭐하러결혼해? 결혼은 현실이야. 한국에서 결혼한다는게 얼마나 돈 많이들고 절차가 빡센지 모르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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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58에게
내가 위에서 말했잖아 결혼을 하는 이유..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난 결혼식을 말한게 아니라 법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거 말하는거야 난 결혼식 안해도 상관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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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글쓴이에게
ㅋㅋ 결혼식도 안하고 혼인신고만 할꺼면 무슨 의미가 있어ㅋㅋ 아이도 안낳는다며ㅋㅋ 법적인 혹이 하나 더 생기는거뿐이지. 그건 걍 동거랑 전혀 다를게없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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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58에게
법적인 혹이라고ㅋㅋㅋㅋ 너가 정말 절대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해봤을까, 천년의 이상형을 만나도 그게 걸리적거려서 결혼하기 싫다고 말할지 의문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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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글쓴이에게
웃기네ㅋㅋ 혼인신고하나만으로 뭐가 바뀌는거면 이혼율이 왜이렇게 높은데ㅋㅋ
아무것도 없이 혼인신고만해서 법적 부부? 그런건 의미 없다니깐ㅋㅋ
남자는 번식 본능이 크고 그래서 성욕이 강하게 발달한건데 그 새로운 여자 만날가능성 다 버리고 한여자한테 완전히 정착하게 만드는게 번식 본능이라고ㅋㅋ
그래서 남자들이 새로운 여자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여자들보다 훨씬 결혼하려고 하는거라고ㅋㅋ
근데 새로운 가능성은 다 없애는데 번식도 못하는 결혼이요? 남자 입장에선 평생 한여자랑 동거하는거랑 똑같다니깐?
나중일 남녀관계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법적 족쇄를 뭐하러 다냐고ㅋㅋ
동거만하면 이미 목표달성인데ㅋㅋ 굳이?ㅋㅋ
나중에 식거나 다른여자 눈에 들어와봐라ㅋㅋ 애도 없으니 깔끔하게 이혼한다는소리나온다ㅋㅋ
남자를 전혀 모르네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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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58에게
이혼율이 연인이 헤어지는 비율보다는 낮잖니? 상식적으로도 헤어지는 것보다도 이혼이 훨씬 어렵지
그리고 아이 낳으면 완전히 정착하게 된다고? 아이 가졌는데 불륜하는 비율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냐
애초에 정말 정착하고 싶어서 아이 가지겠다는 것도 아니잖아ㅋㅋㅋ 만약 그게 맞다고 해도 그 이유 때문이면,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아이를 낳으면 안돼 진짜 아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해봤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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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글쓴이에게
이건 뭐 설명해줘도 답정너네ㅋㅋ 니 맘대로해 이럴거면 뭐하러 물어봤냐? 지가 질문하고 지가 반박하는게 웃음벨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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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58에게
그러니까 너는 아이의 행복같은건 모르겠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고 새로운 여자만 보면 마음이 변하는 동물인데 그나마 아이를 낳아서 강제로 정착을 시켜야만 결혼이 유지되니까 아이를 낳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너같은 생각 가진 사람은 무책임하다는 내 의견이 맞았다는 건 잘 확인했다 이제 더 대화할 가치는 없는건 같고 니 쓸모는 다했으니 이 글에서 나가렴ㅋㅋ 더 대화하다가는 결혼=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몇몇은 상당히 무식하다는 새로운 생각까지 들 것 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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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글쓴이에게
ㅋㅋㅋ 맘대로 해라ㅋㅋ 그래서 딩크족 남자 많다는 댓글좀 많이받았냐? 담부턴 질문글 쓸때 듣고싶은 대답 미리 꼭 써놔라^^
남자한텐 난 애 절대 안낳는다고 꼭 조기에 미리 말하고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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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58에게
얘 진짜 말귀 못알아듣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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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나도 너한테 그 생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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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9
엥 애안낳을거면 결혼 왜하냐는건 어이없네 ㅋㅋ 법으로 남남이라 제약이 많으니까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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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59
내가 본 남자중에 딩크 원하는사람은 없긴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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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0
이거 보니까 그냥 결혼의 이유가 번식인 사람들도 있겠구나
둘로서 하나의 가족이 되는 사랑의 결실에서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내 아이를 잘 낳아 기르는 데 필요한 육신 또는 경제적 능력
그리고 그 아이에게 물려주기 괜찮은 유전자

번식욕구가 본능인 거라면
결국 다 이해관계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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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1
진짜 드뭄 나도 현남친 한 명 봤음 우린 둘 다 딩크인데 결혼 준비 중 우린 애 없어도 서로 사랑하니까 법적 보호자로 안정적이게 살고 싶어서 결혼하기로 했어 근데 진짜 드물긴 해 우리 남친이 특이케이스 같음.....일단 애 별로 안 좋아하고 자기 생활 루틴 깨지는 것 싫어하고 그냥 새로운 생명을 키우기 부담된다고 함..걱정 많아서 동물도 안 키우고 선인장 키우는 사람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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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3
남자가 딩크할 거면 뭐하러 결혼을 함?ㅋㅋㅋ 걍 혼자 살면 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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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4
거의 없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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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5
나30대인데 주변 남자들 딩크 진짜 거의 없음
여자가 딩크라 결혼 꼬드기려고 딩크인척 하는
사람들은 많이 봄
막상 결혼 하면 그래도 아이 한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라고 돌변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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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5
근데 나도 딩크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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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6
진짜 살면서 딱 한명 봤어 남자 딩크 가정환경 안좋아서 안낳고 싶다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딩크인 사람은 없을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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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7
난 세명 만났는데 그중 두명이 딩크 원했어 가정 환경 안 좋거나 그런거 아니고 그냥 애한테 들가는 돈으로 둘이 재밌게 살기를 원했음. 그리고 그 둘 성향이 뭘하든 나랑 같이 하려고 했어 365일중 360일을 붙어지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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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8
내 애인은 여자가 애 낳는건데 남자가 낳는다 안낳는다 하는 것도 웃기고 아픈 거 보기 싫어서 딩크임 가정환경 평범하고 애기 좋아하는데 남의 애만 좋아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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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69
다른 건 모르겠고 내가 남자였으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고 고생하는 거 보기 힘들어서라도 아이 갖자는 말은 절대 함부로 못 꺼낼 것 같음 진짜 사랑하면 보통 자기가 더 아프고 싶어지고 상대방이 아픈 걸 보는 게 힘들어지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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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0
쓰니 만큼 깊은 생각이 꼭 좋은 것도 아니고, 쓰니 생각이 꼭 옳다는 보장도 없잖아 그냥 쓰니는 쓰니 생각대로 살아가 근데 왜 자꾸 남의 인생을 평가해 선민의식에 둘러쌓인 것 같아
여러 기준에서 평균 이상을 해야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는건가? 때때로 불완전한 것들이 모여서 온전해지기도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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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가 뭘 얼마나 깊게 생각했다고.. 정말 한 생명을 책임질거면 이보다 더한 고민을 하고 낳는게 맞는거 아니야? 그리고 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매우 많다고 생각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그래서 비난하지 않기 힘들어 근데 나 하나가 비난한다고 세상이 바뀌겠니 나도 이 글로 누굴 설득할 마음은 없어 그냥 내 생각을 말하는거고,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내 생각이 맞았구나 혹은 틀린 부분이 있구나 그런걸 확인하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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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1
댓글 쭉 읽었는데 난 쓰니 의견에 공감해 번식욕구 그 이상으로 생명을 탄생시키는데에 따르는 책임감이나 중요한 문제들이 있는데 번식욕구 때매 당연히 낳는다는 게 이해가 안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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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내 말이 이거야.. 정말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고 아이 낳겠다고 생각한게 맞는지? 진지한 고민과 책임의 무게를 알았으면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낳는거지 이런 가벼운 말 못한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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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1
나도 그렇게 생각해 생명이 한 번 생기고 낳으면 절대 못 돌이키는데 가볍게 나와 내 배우자를 닮은 아이를 보고 싶다거나 번식욕구 또는 화목한 부부+자녀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애를 낳겠다는 건 그 이후에 아이를 키우는데에 생길 무수한 책임감과 배우자와 일어날 수 있는 갈등, 그로 인해 아이한테 끼칠 영향들 같은 건 전혀 고려하지 않는 건가?싶어 옛말에 애는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이젠 아닌 시대잖아 더욱 신중해야 할 문제라 생각해 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아이를 낳는다면 더없이 잘 키우고픈 마음이 큰데 그 마음만으론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단 걸 알고있고 또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삐뚤어지지 않게 날 희생하며 반듯히 키워나갈 수 있겠다는 100퍼의 확신이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 말자는 의견이라 딩크된 거거든 다들 이 정도의 각오를 하고 아이 낳는 줄 알았는데 댓글 보니까 아닌 것 같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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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2
거의없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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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2
여자들은 많은데 남자들은 진짜 내주변에선 한번도 못본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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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5
ㄱㄴㄲ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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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3
거의 없음 애까지 안 낳을 거면 남자는 결혼하면 손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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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3
딩크할 거면 여자도 남자만큼 돈 많이 모아오고 수입도 비슷해야 맞다고 생각함
그게 아니면 남자가 무조건 손핸데 누구 좋으라고 딩크해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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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4
딴말인데 애 낳지말고 결혼도 하지말고 연애만 계속 하고싶어하는 남자는 없나? 딱 내가 추구하는건데 내 남자친구는 결혼안하고 계속 연애만 하기 vs 결혼하고 딩크중에 닥후라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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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6
여자가 남자보다 돈 더 잘벌고 그 여자가 딩크 하자고 하면 남자는 오케이 던데.. (내친구의 경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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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7
내주위 딩크네커플있어!! 행복하게잘살아 여행다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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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8
내 남친 ㅇㅇ 남친네 친척중에 딩크로 잘사는분들도 계시기도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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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79
나도 딩크인데 그래서 나는 비혼주의였어 한번도 결혼을 아예 보기에도 둬 본적이 없어 딩크인데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나 싶었고...근데 지금 남친이 쓰니처럼 서로 사랑하고 평생 서로를 책임지고 싶다면 딩크여도 결혼은 무조건 하고싶다고 하더라고 제도적으로 서로를 가족으로 묶는게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진다고 평생 연애만 할거면 그냥 결혼 하는게 낫지 않냐고.... 근데 난 아직도 고민되는게 결혼은 가족대 가족이 묶이는거라 남친 외의 가족들의 의견이 개입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상황에서 계속 딩크가 가능할지 모르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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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0
나 곧 결혼하는데 내 예비신랑이그래 ! 나도그렇고 내남친도그렇고 애기 진짜 안좋아함..식당이나비행기같은데서도 애기가 뒷자리면 서로눈살찌푸려짐..우린진짜 애낳지말고 둘이 오순도순살자고 거의맨날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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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1
다 떠나서 아이 안낳을거면 결혼 왜 하냐는 발상은 볼때마다 신기하다 서로에게 보호자가 되어줄 수도 없는건데... 결혼 자체를 얽매이는거라고 생각하는 게 신기해 아이를 낳으면 결혼이 얽매이지 않는 게 되나? 아이가 있으면 먹는 거, 생활하는 거, 일하는 거, 하물며 이혼까지 모든 생활이 바뀌는데 그게 오히려 더 얽매이는 거 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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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2
내 남편은 결혼전부터 아이 싫다고 했어 결혼이 꼭 아이와 연관있는건 아닌데 이상한 논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네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 가정환경이 불행해서도 아니고 그냥 둘이 충실하게 행복하게 살기로 결정한거임
그리고 동거랑 결혼은 생각보다 차이가 커..병원이나 각종 법적인 절차에서 보호자란 의미가 생각보다 크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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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남자입장에서 여자한테 기대는거를 싫어하고, 대부분 여자들은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게 커서 거기에다가 맞춰주는게 귀찮음. 감정적이지 않고, 1인분하는 여자를 만나면 딩크 생각이 있지만 그런 여자는 거의 보지못함. 아이가 있으면 책임감있게 생활하지만 굳이 다큰 성인여자를 책임감있게 챙기기는 귀찮고, 제약이 많아지니까 싫은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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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엄마가 되기는 싫어하면서 왜 남자는 아빠가 되어주기를 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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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엄마가 되는 것과 본인의 남자가 아빠가 되어주는것(맥락상 기댈만한 존재를 말하는 것 같은데)은 무슨 상관인데? 전자는 아이에 대한 고민, 임신출산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고 후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에 대한 희망인데 둘이 무슨 관계라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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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너 말하는 거 보면 어차피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고 사랑할 것 같은 확신도 없는 것 같은데 그럼 당연히 넌 결혼하면 안되지 그리고 아이는 더더욱 낳으면 안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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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뭔 소리여 1인분이상 하는 여자는 내가 책임져야지 되도 않는데 딩크거리면서 1인분도 못하는 여자를 끌어않기 귀찮다는거지. 근데 만났던 여자 대부분 1인분도 못해서 굳이 내가 성인여자를 책임지기가 싫은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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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너야말로 뭔소리야 당연히 니가 1인분 하는 여자가 좋다니까 결혼을 한다면 1인분 하는 여자랑 하는거지 내가 지금 너가 결혼하고 싶은지 아닌지 물었니 결혼은 하고 아이는 안낳는 얘기 하는 중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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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남자입장에서 결혼은 솔직히 아직까지 요구되는 남성상이 암암리에 있음. 찡찡거리지 않는다던가, 친구랑 노는 시간이 줄인다던가, 마음대로 놀지 못하다던가, 돈을 더 벌려고 야근을 한다던가.
결혼을 하면 그런 제약이 생기는데 딩크면 남자한테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음. 사랑이 밥먹여주나? 솔직히 1~2년지나면 사랑이라는 감정도 사라짐. 그냥 책임감이지. 애가 있으면 그래도 내자식 지켜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고 커가는 모습보면서 동기부여라도 되지 딩크는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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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84에게
남자가 딩크해서 얻는게 뭔데? 인생의 동반자는 그냥 친구 사귀면 되는거고, 사랑도 연애하면 되는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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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4에게
난 사랑을 빼면 결혼도, 아이도 얘기할 수 없다고 봐
사랑하지 않으면 결혼할 필요도 없고 아이낳을 필요도 없어
딩크해서 얻는게 뭐냐는 질문은 사랑으로 밖에 얘기 못하겠고, 그럼 이제 너도 내 질문에 대답해봐 부부끼리 사랑하지않아도 아이는 행복하게해줄 수 있는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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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4에게
너는 부부간 사랑은 없어도 내자식은 지켜야지 하는 마음이 있으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암암리에 요구되는 남성성이 있다라.. 솔직히 난 요구, 구속할 마음 없고 나야말로 결혼해도 내 시간, 자유는 포기하기 싫은데 모든 사람이 나같은 건 아니니까 그런게 있다는 말에 대해 틀렸다고 말은 못하겠다 있다면 그건 안타깝게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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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글쓴이에게
솔직히 우리 아빠는 엄마랑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은편이지만, 책임감하나로 우리 가족 키워줬음. 그리고 나는 나름 잘 자랐다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고 부모님도 좋아하고 사이도 좋음.
그리고 책임감이 있다는게 사랑이 없다는게 아니야. 사람이 어떻게 계속 사랑을해? 싫을수도 있는거고 좋을수도 있는거지. 근데 싫어도 싫다고안하는게 애한테도 싫어하는척 안하는게 책임감이야.
그리고 부부끼리 사랑하지 않아도 자기 자식을 매우 사랑하는 남자가 대다수야. 그런 남자들은 최대한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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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4에게
너가 부모님 사이가 안좋다고 생각한 계기가 뭔데? 그리고 내가 말하는 사랑도 늘 언제나 싸움 하나 없이 사랑만 하는걸 말하는게 아니야 당연히 사람이면 그러기 힘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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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4
글쓴이에게
나를 대하는 태도와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가 다른거 보면 자연스럽게 아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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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84에게
태도가 다른 건 마음의 크기가 달라서 그런거지 사랑하지 않는 건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고 사소한 일에도 자주 싸우고 그러다가 언어적 신체적 폭력도 일어날 수 있고 이혼할 것 처럼 굴어서 아이 정서에 불안감을 유발한다든가 결국 이혼해서 꼬리표 붙이는 걸 말하는거야 거기다 더해 너때문에 이혼 못하고 산다든지 이런말 하는건 더 최악이고 넌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지 않는구나 이러다가 이혼할 수도 있겠다 그럼 난 어떡하지 이런 생각 해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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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5
애없으면 결혼할 이유가 단한개도 없으니깐 혼자살면서 연애하지 왜 결혼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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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다 똑같은 얘기네 결혼도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 아이는 왜 낳으려고 할까 그게 생각 없어보인다는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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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5
그건 논점이 다른이야기고 결혼할이유가없어서 안하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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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래 알겠어 근데 그럼 넌 천년의 이상형을 만나도 결혼 안하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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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6
난 두명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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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86
남사친 피셜 요새는 꽤 많다고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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