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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2011 / 오릭스 버팔로즈
통산 7경기 1승 5패 ERA 4.29 (1완투)
42이닝 21탈삼진 16사사구 WHIP 1.33
만 36세의 국민 영웅 박찬호는 미국 생활을 뒤로하고
연봉 2.5억엔(당시 약30억 원)에 오릭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물론 61번.
4월, 라쿠텐의 타나카 마사히로와의 맞대결에서 8이닝 3실점 완투를 했지만...
타나카는 9이닝 1실점 완투를 해버려서 완투패를 했다.
박찬호가 잘 던진 날도 있었지만 타선도 같이 침묵했고
박찬호가 흔들리는 날도 타선은 침묵했다.
사실 2011시즌 오릭스는 OPS 7할을 넘기는 타자가 4명 밖에 없었다.
팀내 OPS 1위는 .759의 아롬 발디리스. 삼성의 먹튀가 된 그 선수 맞다.
한줄 평가는 「타자들도 못 도와준건 맞지만, 돈 내놔라 먹튀야...」
![[정리글] NPB 진출한 한국 선수 투수편 2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4/01/26/10/b83f664b8b05333cdc5eab662ca2d5f2.jpg)
이혜천 2009 ~ 2010 / 야쿠르트 스왈로즈
통산 61경기 1승 2패 1세이브 17홀드 ERA 4.12
54.2이닝 45탈삼진 24사사구 WHIP 1.35
2008시즌 이후 FA자격으로 야쿠르트와 2년 총 260만 달러에 계약했다.
사실 이 영입은 임창용 효과도 있었다.
단돈 30만 달러에 30세이브를 올리는 사이드암 마무리를 얻은 야쿠르트는
사이드암에 가까운 좌완 쓰리쿼터 '한국산 강속구 투수' 에 한번 더 기대를 걸었던 부분도 있다.
첫 해 시작은 선발이었으나 불펜으로 전환해 45경기 1세이브 12홀드 ERA 3.65, 꽤 호투했다.
37이닝 27삼진 16사사구로 내용은 좀 아쉬웠지만, 좌완이었기에 승리조~추격조를 오갔다.
2년차에는 부진했다. 2군을 오고가며 최종 성적은 1군 19경기 ERA 5.09
그렇게 계약이 끝나고 한국으로 복귀했다.
한줄 평가는
한국 팬들은 「뭐야 생각보다 잘한거 아니냐?」
일본 팬들은 「'임창용 말고 그... 이름이 뭐더라' 하는 투수」
![[정리글] NPB 진출한 한국 선수 투수편 2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4/01/26/10/b9d608db81c708ee598e00154cc157af.jpg)
김병현 2011 / 라쿠텐 골든이글스
1군 출장 기록 없음.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라쿠텐과 1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호시노 감독이 관심을 보였다는 듯.
하지만 몸 상태가 완벽하지 못했던 김병현은 2군에서만 18경기 출전했고, 그대로 방출되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솔직히 제가 감독이어도 저 안 써요' 라는 솔직담백한 발언만을 남기고 넥센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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