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이 있나봐..
나랑 혈육이랑 먼저간 사촌들은 다 인서울이긴 했거든
다 수고했다하고 용돈도 두둑히받고 그래서 대학신경 안쓰나보다 했지
이번에 수능본 사촌동생 대충 4,5등급맞아온 걸로 알고 그에 맞는 대학갔는데
잔소리를 넘어서 극딜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