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사실 우리나 애들은 경제컨텐츠를 많이 해왔으니까 이 직업으로 돈을 어떻게 벌고 상자깡했을때 얼마나 나오고 할지 아는데 스트리머들은 잘 모르니까 세공사같은경우에는 열쇠만들어서 팔아야하는데 그걸 못하니까 돈을 벌지를 모르고 다른 직업들도 상자를 까봐야하는데 그냥 자기들끼리 비밀로만하고있고 상자를 정작 까지는 않으니까 상자깡맛을 못보고 필요없다고 생각해버리는거임 ㅇㅇ
약간 예를들면 인상1때 항아리까는게 개꿀이었는데 후추랑 양띵만 꿀빨았고 나머지는 한번도 안해보니까 꿀인지 몰랐던것처럼
그래서 지금 띵님이 막 알려주러 다니는거고
세공사한테는 열쇠의 중요성 상자의 중요성 말해주고 싯가 정해서 팔아라 하고 약초꾼한테도 3차가서 한약 비싸게 팔아라 힌트주고
이렇게 싯가로 파는 물품들 카르텔 만들어서 물품 후려치는게 재밌는건데 아직 2일차고 빨리빨리 원하니까 특히 약초꾼들도 지금 몰려가지고 더 돈못벌고 약찡찡 소리나와서 그러는거임
오히려 생각치못한 경찰이 ㄹㅇㄹㅇㄹㅇㄹㅇ의외임 서리행동이 막힐거라고 생각도못했고 밀수품작도 안할거라고 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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