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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
이 글은 2년 전 (2024/2/16)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적당한 대학에 간호학과 붙어서

오늘 오티 다녀왔는데

자꾸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간호에 뭐...엄청난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취업 잘 되고 성적되니깐 대충 맞춰서 들어왔거든..

물론 하고 싶은 직업 찾아서 그 길로만 가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대부분 나처럼 살겟지만...

나도 더 늦기전에 꿈을 찾아서 그 길로 가고 싶은데

지금은 그런게 없으니깐 무작정 재수할수도 없고..그렇다고 계속 이 학교를 다닐 거라고 생각하니깐 회의감이 들어...

재수하는 친구들 보면 쟤네는 다 욕심도 있고 목표도 있어서 저렇게 노력할 수 있다는 게 부럽다고 느껴지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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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고싶은 일이 생긴다는 게 사람마다 찾아오는 시기가 다 다르기도 하고, 쓰니는 이제 시작인 나이이니까 다양한 경험해보면서 천천히 고민해도 괜찮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퇴 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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