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친구 만날까 했는데 친구 만나면 뭔가 친구한테 우울한 얘기만 할것같아서 괜히 친구한테 미안해서 연락 안했어 가끔은 혼자도 편하넹
회사생활도 힘들도
가정사도 힘들고
다 너무너무 힘들다
이 일들이 지나가면 나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겠지? 이 글을 보는 익들아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늘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