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탭 대부분 현직이시거나 선생님이 되고자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알아서 민감할 수 있는 물음이네요.. 근데 물어볼 곳이 교직탭 뿐이 없는거 같아서요. 수학컨텐츠 연구팀에 (뭐 교재연구하고 공식같은거 만드는 업무) 관심이 생겨서요. 혹 이런 쪽으로도 나가는 편일까요?
솔직히 자꾸만 떨어지는 내가 한심스러워서 어떻게든 놓아버리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서 맘이 편치는 않은데. 시험 준비하면서 30kg나 빠져서 더 하다간 진짜 몸이 어떻게 될 것 같기도하고. 한편르론 교단/강단에 서는걸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 맘이 복잡하네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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