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키도크고 잘생겼는데 친구 진짜 한명도 없는
분위기도 음침하고 사람 진짜 빠아안히 쳐다보는
남자애있었는데
제비뽑기로 쟤랑 짝 됐을때
어짜피 말 없으니까 그냥,,한달만 참아야지하고
그냥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여러가지 일 당하고
졸업할때까지 쌤들이 극과극으로 반 분리하고 해줘서
겨우 졸업했는데,,,ㅎ
쟤 온다고해서 갈려고 했었는데 가지말까 생각중임
염치가 있으면 안나올줄 알았는데 여길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