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을 해야하는게 있는데 그냥 내용있는 칸 모양대로 자르면 되거든?.. 알려드릴 때 그냥 이건 잘라서 사용하시면 된다 했는데 다음날 가서 보니까 이렇게 잘라두신거야
너무 난해하게 잘라서 그림으로 표현도 안됨.. 저것도 상대적으로 정상적으로 그린거.. 보고 좀 당황했지만 칼질이 익숙하지 않으실 수 있어 ㅇㅋ.. 하고 기분나쁘시지 않게 알려드리려고 이거 새로 한번 잘라둘까요?라고 했는데 이미 많아서 오늘은 안해도될거 같아요 이러심 순간 어이털려서 아 넵 했는데 어케 저렇게 자를 생각을 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