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와 25살에 남동생,엄마한테 쳐맞다 ^^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응 맞아 내가 소리질렀어 남동생 편애하는게 너무 몇년동안 힘들었어서 나 속상하다 힘들다 나 좀 봐줘라 답답하다고 미친척 하고 소리지르고 종이도 찢고 했는데 갑자기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동생은 엄마한테 어디서 고함지르냐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하더니 때려눕혔어 저렇겢.. 1개월 전
	익인2 괜찮아? 1개월 전
	익인3 무슨 일이야??? 괜찮은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속상한 마음 쌓아놓고 냅다 미친척하고 소리질렀는데 엄마는 머리끄댕이잡고 미이라고 때리고 동생은 엄마한테 뭐하는짓이냐고 주짓수로 때려눕히다가 저꼴낫어 ^^... 낼 병원가봐야지..ㅎ 1개월 전 글쓴이 ㄹㅈㄷ적인건 어머니께서 동생보고 저더 때리랍니다 그래서 더 맞았죠 1개월 전 익인15 너가 어머니한테 소리지르고 엄마는 널 때리고 동생은 엄마한테 소리지르는 너를 때렸다는 거야? 내가 이해한게 맞음?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응 맞아 내가 소리질렀어 남동생 편애하는게 너무 몇년동안 힘들었어서 나 속상하다 힘들다 나 좀 봐줘라 답답하다고 미친척 하고 소리지르고 종이도 찢고 했는데 갑자기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동생은 엄마한테 어디서 고함지르냐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하더니 때려눕혔어 저렇겢.. 1개월 전 익인15 걍 이제 분가 준비시작해 1개월 전
	익인4 뭔일이래 괜찮아?? 1개월 전
	익인5 괜찮냐.. 너무 맘아파 1개월 전
	익인6 괜찮아?? 1개월 전
	익인7 뮤슨 일이야 ㅠ 1개월 전
	익인8 에효 1개월 전 익인8 찜질방이라도 가라고 하고싶다ㅠ 1개월 전 익인8 근처 싸구려모텔이라도ㅠ 그냥 에휴 1개월 전 글쓴이 연 끊으려고 더 때리라는게 너무 충격임 지금 집 자취할 비용은 있어서 짐 다 쌀라고..나 ㄱㅊ은 선택인거 맞지?ㅎ 1개월 전 익인30 응 연 끊는게 맞는 거 같아 쓰니 나이 성인 맞지? 그럼 나와서 살자 거기서 살다가 죽겠다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짐이 많아서 다 싸들고 택배 붙이면 되겠지?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응 근데 그것도 조심히 하자 그 사람들 집 없을 때 붙여서 나가는 게 맞는 듯 그거 보면 또 놓고 나가라 난리 나거나 혹은 절대 못 나간다 난리 날 수도 있어 안전하게 나오길 바랄께 1개월 전 글쓴이 30에게 나 당장 나가고 싶거든? 못살겠어서 도저히 계속 덤비면 또 맞을 것 같아서 내일중이나 모레로 나가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다 집에 있어서 하 1개월 전 익인30 글쓴이에게 이해해 ㅜㅠ 아니면 경찰 부르거나 덩치 좋은 친구들 대동해서 저녁에 몰래 나가거나 하는 수 밖에 없어ㅜㅜ 1개월 전 익인8 다행이다 제발 아니면 경찰이라도 불러 그렇게해서라도 나가 1개월 전 익인8 8에게 경찰이 뭐 절차 운운하면 그냥 같이 밖에만 나가게해달라고 부탁해 1개월 전
	익인9 남동생,엄마랑 주짓수 햇단거 아님...?? 1개월 전 익인11 이거 아냐...? 그냥 연습한 거... 1개월 전 글쓴이 아닙니다.. 1개월 전 익인11 오반데... 어떡해... 1개월 전 익인9 아.....미안햅..ㅜㅜ 1개월 전 익인13 엄마가 주짓수를 하실 확률이 .. 높나.. 1개월 전
	익인10 왜?? 주짓수로 때린 거야?? 1개월 전
	익인12 잉?? 그냥 주짓수로 놀았다는 거 아니야..?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2 걱정돼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일단 자취할 비용 있으면 당장 나오자… 피 이어졌다고 다 가족이 아니더라구… 병원 꼭 가보고… 1개월 전
	익인14 어엉…? 주짓수 했다는거 아니야?? 당황 1개월 전
	익인15 나도 주짓수햌ㅅ다고 봤는데.... 1개월 전
	익인16 엄마가 주짓수를 배우신건가 1개월 전
	익인17 엄마가 주짓수를 하셔..?? 1개월 전
	익인18 뭐 이런 집안이.. 1개월 전
	익인19 엄마랑 남동생 왜저래 그래도 폭력은 아니다 ㅡ 1개월 전
	익인20 엄마랑 동생이 편먹고 때렸고 동생이 주짓수로 때려눕혔다는거겠지.. 엄마랑 주짓수 놀이겠냐고ㅠㅜㅜ 1개월 전
	익인21 엄마한테 뭐라했길래 동생까지 저런거야?? 1개월 전 글쓴이 ㅇㄷ..!! 1개월 전
	익인22 이 정도면 손절치는게 맞다.... 1개월 전
	익인23 쓰니 괜차나..?? 1개월 전 글쓴이 다리가 앉아있는데 살짝 불편해서 내일 병원가보려고 1개월 전 익인23 응응 내일 바로 병원가봐 엑스레이찍어보고 제발 결과 너무 안 좋게만 안나왔음 좋겠다 1개월 전
	익인24 괜찮아...? 1개월 전
	익인25 뭐땜에 속상했던거야? 1개월 전 글쓴이 ㅇㄷ!! 1개월 전
	익인26 그래도 폭력은 좀 아닌거 같다.. 쓰나 병원 꼭가봐 1개월 전
	익인27 Toxic인 가족은 멀어지는게 본인에게 좋아 1개월 전
	익인28 짐싸서 나갈거면 가족들이 낌새 눈치채거나 알게 짐싸지 말고 다 출근하거나 외출해서 집 비었을때 도망가는거 추천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헉 오ㅑ..? 1개월 전 익인28 저런 마인드가진 어머니나 동생이라면 짐싸서 나가려는거 들키면 가만히 보내줄거같진않아서..ㅠㅜ 1개월 전
	익인29 나도 가족이랑 연 끊고 행복하게 사는중! 그 부모라고 부르기도 아깝다 장례식도 안가고 무연고 처리 해달라고 해야지 ㅎㅎ 1개월 전
	익인31 이럴꺼면 엄마는 너를 대체 왜 낳으셨다니? 뭐에 눈이 멀어서 저러실까 도대체.. 진짜 너무 슬프다 똑같이 열달품어 낳으셨으면서 1개월 전
	익인32 어떻게 됐어?? 1개월 전
	익인33 안전하게 독립했길 바라 1개월 전
	익인34 잘 지내? 15일 전
	익인35 요즘은 괜찮아? 15일 전
	익인36 어떻게 지내니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15일 전
	익인37 잘 지냈으면 좋겠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근데 딸들은 아빠 안 무서워한다는 거 정말임 ??1116	04.29 11:45	82193	1
일상	아빠한테 맞아본 딸이 흔해?? 어릴때 혼날때나707	04.29 14:38	41439	1
일상	나 회사에서 말 나옴,, ㅠ700	04.29 14:38	81295	3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 찾는거 얼마나 어려워? 하늘의 별 따기 급임?380	04.29 13:32	65045	3
KIA	본가 전라도 (부모님포함) vs 아예무연고200	04.29 16:44	307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