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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능력있는편이지만 난 쥐꼬리월급으로

사는 사회복지사야

부모님이 매달100만원씩 지원해주지만 평생 도움받을수는 없는거잖아?

남들은 나보고 집이있다고 부러워하지만

월급190에 3억짜리 집있는게 솔직히 큰 메리트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소개팅이나 누구 맘에 들어서 대쉬할때도

내가 나중에 이 사람을 책임질수있을까 이런생각이들어

내 나이는 30초인데 걱정이 많네

솔직히 내능력으로 300이상 벌려면 몸갈아야되는데,

월190이라는 돈으로 평생을 살아갈수 있을까

물가도 치솟고 그래가지고 그런걱정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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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계속 그 월급이야? 너무 적은데...
3개월 전
익인2
월급 안오르는 거야...? ㅠㅠ
3개월 전
익인3
집있으면 190으로 완전 가능하지 300 이상 벌어도 집 대출금 갚으면 190도 안남는걸....?
3개월 전
익인4
22 이걸 생각해야지.. 못해도 100은 빠지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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