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집에 히키코모리처럼 쳐박혀있으니까 부모님이
볼일 보시는 김에 나도 간만에 바깥 공기 좀 쐬라고 여수까지 데리고 왔는데
한옥마을 비슷한 곳에서 또다시 방구석 폐인 짓 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플래시도 제대로 지원 안 해주고 심심해죽을 거 같아 ^_ㅠ
아 그냥 역시 집에 있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