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깍두기를 지인들한테 나눠줬거든 !
회사사람들하고 친구들한테 !
반찬통이 그런 일반 플라스틱통이아니고 좀 예쁜..
내가 잘 쓰고있는ㅋㅋ그런 통이였어서 아 모를수도있으니 반찬통은 다시 돌려달라라고 말해야지하고 까먹고 말을 못하긴했어ㅠㅠ
일단 두명은 돌려받았어 말하지않았는데도!
나같은 경우는 일반 플라스틱통에 받았어도 물어보고 돌려달라하면 다 세척해서 줬었던 편이야!
그래서
이번에 반찬통 다시 돌려줄수있냐 물어보니까
한명은 그걸 왜 다시 돌려주냐 몰랐다고 미리 말했어야지 이미 엄마가 잘 사용중이라서 못돌려준다 걍 다이소에서 새로 사주겠다 이랬고
한명은 아직 먹는 중 이라는뎅..
원래 보통 이런가? 내가 잘몰라서!ㅠㅠㅠ미리 내가 말못한건 잘못맞음ㅠㅠㅠ
난 그냥 항상 돌려줬던 편이라서 궁금해서 올려보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