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지어간다!
서울에서 연고없는 시골로 가는게 무모하다고한 사람도 도피라고 한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해!
강아지들을 위해서 시작했지만 결국 나를 위해서 한거라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