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거에대해서는 자비롭고 오히려 드러내도 신경안쓰는거 같던데 인터넷 보면 오히려 마른거를 되게 안좋게 보는거같아서.. 뭐 겉으로 티내고 뭐라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지만 속으로 뭔 생걱 하고있을지 모르니까 신경쓰인다 너네 지역/친구/사회/나라는 마른 사람에 대한 인식 어떤편이니 그리고 말라서 갈비뼈 보이고 그러는데 파인거나 붙는거 입어도 뒷말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