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공항철도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서 좋아 근데 층간소음이 좀 심함 요새는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근데 빌라는 집값유지가 힘들잖아 그래서 그냥 지금 팔아버릴까 생각도 하거든 그 빌라 팔면 한 2억정도 나오는데 거기다 보태서 아파트 전세로 들어갈까
아니면 그냥 거기서 한 몇년정도 살면서 돈 모았다가 무리를 하더라도 매매로 아파트를 살까 지금 고민중인데 빌라라서 몇년정도 살면 2억도 못 받고 팔수도 있지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까 너무 머리아프고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