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외학생어머니가 연락왓는데 머라고 답장할까??! 3

2 회사에 진짜 이쁘신분 잇당.. 3

3 승무원이랑 교사랑 결혼하면 누가 더 아까운거야 12

4 큰집이 교도소야?? 3

5 25살이 엄마 의지하는거 정신병 같아..? 20

6 징역이면 실제로 교도소 가서 사는거야? 6

7 술똥 냄새는 항상 똑같은듯

8 화장 아예 안히고 안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예쁜 사람도 꽤 잇낭…? 6

9 나 고양이 ㄹㅇ 좋아하는데 고양이 개체수 줄이는 거 찬성임 3

10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건지 좀 봐줘... 엄마 피해의식 같음... 11

11 지방애들 공감함? 대전광역시인데도 1

12 근데진짜 지인분 애기가 안이쁘면 어떡해 2

13 난 사람들이 외모관리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몰라ㅛ어 1

14 메가나 컴포즈에 먹을만한 디저트있어? 2

15 어제 회사에서 회의하는데 싸움 직관함ㅋ

16 여익들 이 꽃이 예뻐? 4

17 역시 비오는 날에는 누룽지탕에 엄마가 보내 주신 열무 김치가 최고다............ 후후 1

18 교수님한테 스승의날 때 찾아뵙고 싶다 멜 드렸는데

19 인터넷면세점 잘 아는 익 있어?!

20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든순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