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예뻤거든
사람들 관심이 그저 독이고 끔찍하게 느껴져서
진짜 바보같은게 내가 방송쪽 가면 어느정도 예쁜게 거기는 흔하니까 관심 안받을줄알고
그래서 방송쪽도 생각했었는데
거기서 엄청난 시기질투와 지독한 관심 받고 뛰쳐나왔는데
진짜 그거 겪으면서도 예쁜게 좋다고 나보다 더 심하게 고초겪어도 그게 좋다고 거기 있으면서 간간이 얼굴 비치는 사람이나
여기서도 지나치게 예쁜거 추구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안맞아 나랑......
자꾸 예쁘면 좋은점밖에 없대ㅋ
그거 절대로 공짜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