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83688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KT 만화/애니 KIA BL웹툰/웹소설 해외거주 T1 맛집/음식 이성 사랑방 메이플스토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6
이 글은 2년 전 (2024/3/29) 게시물이에요

첫째. 경제적으로 미래, 먹고 살 걱정 고민, 취업 직장 사회생활.

둘째. 주변에 아는친한 사람, 인간관계가 별로없음.. 그와 동시에 연애-결혼 문제 임박..(본좌 필자 30대초 남자임!!)

물론, 첫번째가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대학졸업이나 20대 초중반 이후면 대부분이

돈문제나 직장 미래지향적인 문제에 현실의 벽을 많이 느끼는걸로 알고있는데(선천적으로 부자나 재벌 빼고, 상식적으로 평범한 사람들 한정되서.)

나같은경우에는 진짜 철없고 냇가에 노는 애 수준 정도로 정신상태나 금전감각이나 현실감각이 거의 마이너스였고....

거의 하루살이 인생처럼 놀고 먹고 대충대충 현재만 오늘만 사는 놈 수준이였어.

지나고보면 왜그랬을까 싶을정도로 나 스스로 인생 방치하거나 방관하고 스스로 못 보살피고 챙기기보다는

그냥 남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했던거같은데 생각이라는걸 해보면 막상 나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나 생각을 덜 하고 살았어.

아니 그냥 나름 생각했다고했는데 안한거같음...결과를 보면

신용카드나 빚 이런거 많이 지고 살아봤구

부모님 이혼 24살때 해서 아버지랑 같이 살면서 성격 안맞아서 가출해서 친구네, 고시텔 같은데서 살거나

일용직 기숙사 제공되는데서 살다가 이혼하신 어머니 도움으로 원룸 받았었는데 그것도 내 경제적인 능력이 너무 안좋아서

막상 모은 돈들도 결국에는 돈도 별로 못모으거나 어찌어찌 막 쓴거같음.

병원환자 이송같은거 계약직으로 1년, 1년 거의 2년하다가 공부학원같은거 다니면서 1년 그냥 허송으로 보내고...

실업급여 1년 동안 받으면서 지내다가 신용카드 대출로 생활비, 노는 비용, 식비 등등으로 막 쓴거같음...후회

그러다가 30대 된거같은데

정작 생각해보면 잔소리 쓴소리 냉정하게 해준 사람에 대한 지난 날 보면 나 스스로가 그런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였음...

근데 내가 정신병원 다니면서 우울증도 있었구 정신적으로 증상이 안좋았어. 적응장애처럼 사회생활같은거 한곳에 오래 못 다녀서 다니다가 말다가 다니다가 돈, 시간에쫒기면서 살았거든?

그러다가 보니

연애는 커녕 대인관계 마저 망함..

지금은 지난 1년 가까운 시간동안 멀리 갔다가 이제서야 돌아와서 가족들, 아버지, 동생 도움으로

빚 없이 그냥 다시 정상적인 생활이 시작됐는데

아버지가 귀농을 하신지 1년 정도 되셔서 같이 살게됐지만 나 스스로 미래에 대한 계획이 미비한 상태야.

그래서 아버지랑 이야기를 해보니까 일단 내가 뭘 해야할지 잘하는게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몰라서 귀농을 배우면서 일하려고 함..

두번째는 뭐... 연애? 일주일이나 몇달정도 썸? 쌈 타거나 흐지부지되거나 헌팅 몇번 많이해서 만나보고 그냥 안만나본게 전부거나

짝사랑 많이하거나 나 좋다는 여자 몇명 있었는데 왜인지 내가 엄청 팅기고 끝이였음..

하...연애 하는사람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남들 다 하는데 나만 거의 모솔 급이니까 이상하다는생각도 들고

기회가 막상 있었어도 생긴거 멀쩡한데 왜 못하냐 안하냐 소리 들으면 괜히 성급해지고 걱정됨. ..

나 스스로 문제가 있나 싶구.. 모난거같고...

어쩌지. 30대 초반인데

대표 사진
익인1
나도 20대 중후반인데 쓰니랑 비슷해. 대학 졸업하고 프리랜서나 알바, 계약직으로 방황 했었고 이제서야 완전 전공하고 상관없는 계약직으로 취직했어. 하루살이 처럼 살아서 돈도 당연히 없고.

연애도 4년 사귀다가 헤어지고 지금 본가랑 완전 다른곳에 살아서 만나는 지인도 많이 없어.

그래서 나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헬스장도 다니고, 운동 소모임도 하면서 경제공부도 틈틈히 하고 있어.

정말 나는 흘러갔던대로 살았고 헤어지고 나서 반년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핸드폰만 했어.

하지만 나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노력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쓰니도 정말 늦은 나이 아니니까 다른 사람하고 비교 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장소, 취미, 자기개발 하면서 살아보자 화이팅!!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맙다 뒤늦게라도 답글 달아줘서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 읽다가 성별은 다르지만 나랑 너무 비슷해서 놀랬어 지금이라도 새로운 도전 해보자

하나도 안늦었다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대학 여자 숏컷11
04.09 19:49 l 조회 603
외롭다리...
04.09 15:19 l 조회 208
아버지랑 사이
04.09 12:27 l 조회 41
아버지랑 사이
04.09 12:27 l 조회 50
엄마..저러니까 언니한테 미움받지 생각 들었어1
04.09 11:48 l 조회 113
대인기피증이 생긴 것 같아 8
04.09 02:39 l 조회 292
코에 넣는걸 공유하는게 더럽지 않아요;?6
04.09 02:17 l 조회 305
인간관계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어려워 2
04.09 01:12 l 조회 281
저 같은 사람 있나요????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될지 2
04.09 00:46 l 조회 147
와우... 다시 백수된게 꼭 좋지만은 않다3
04.08 23:37 l 조회 298
본인표출롯시 드리미 붙었는데 고민 있어 봐줄 사람🥹
04.08 22:21 l 조회 121
전부 다 짜증나고 살기싫어3
04.08 20:15 l 조회 95
워치 스트랩??1
04.08 10:58 l 조회 128
원래 회사라는 곳이 다 이런가 궁금해...2
04.08 00:48 l 조회 321
결혼생각접고 연애끝내는게 낫지?12
04.08 00:00 l 조회 950
맨날 하는 생각인데 걍 취업하면 무조건 집 나와살아야지..
04.07 21:15 l 조회 59
직장 생활이 힘든데 나만 이래?3
04.07 19:59 l 조회 411
엄마와 형부의 갈등인데 누구 잘못이 큼?11
04.07 18:07 l 조회 274
얼빠인거 고치고 싶었어..2
04.07 15:16 l 조회 69
아빠가 강아지 산책시킬 때 목줄을 안 채우고 다녀ㅠㅠ3
04.07 03:40 l 조회 147


처음이전11611711811912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