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께서 아직 73세신데
매일 저얘기하시거든 ㅠ
근데 우리 할머니 못사시는것도 아니고
부자고, 맨날 놀러다니심 ㅠㅜㅠㅠ
일이 생겨서 우리가족이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게됐는데
매일 저 말을 계속 하시거든 ㅠ
근데 저소리 솔직히 듣기 싫고
우리 증조할머니는 93살까지 사셨고
요즘 100세시대고 울 할머니 아픈곳 하나 없거든
이말 어케 그만두게 할 수 있을까
듣는나도 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