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중에 배우자(혹은 애인)복 질투가 ㄹㅈㄷ 추한게

본인이 가진 외모,학벌 등등까지 더 나은 배우자가 사랑해주고 아껴주는거라 당사자는 안정적임

근데 당사자보단 스펙 좋다 생각했는데 배우자로인해 업그레이드가 되면 첨엔 초반에만 잘해준다 질투함

나중엔 뭐만하면 시비검

그리고 나 다녔던 전 직장엔 친해지더니 갠적으로 야한 사진 보내던 사람도 있었음… 지가 만날라고

[글쓴이]

헤어지고 친구 전남친한테 연락해서 만나는 애들도 은근 많음

[익인1]

아 맞음 둘이 잘맞고 서로 비슷한 좋은 사람이니까 그만한 사람 만나는걸텐데 남거 탐내는 심보부터 탈락임 욕심 그득그득한 개 고약한 심보ㅋㅋ

[익인1]

남친이나 남편이 능력좋은데 다정하기까지 하면 둘이 뒤에서 또 다르겠지 이런식으로 생각하더라 온전하게 행복할거 생각하면 질투나서 미치겠으니까 그렇게라도 생각하면서 위안하나봄

[글쓴이]

ㅁㅈ 특히 재력이 좋은 경우 그사람 입는거 먹는거 다 말 얹음

[익인2]

완전 ㅇㅈ,,,, 뭐 하나 흠잡겟다는 식으로 꼬시고 싶은 이성 없냐고 질문한 이혼녀친구 잇엇음..

[글쓴이]

헐….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함

[익인2]

그 칭구 결국 지인의 전남친이랑 사귀는중 ㅋㅋㅋ

[글쓴이]

ㅁㅈ 남의 남자 좋은 점 다 기억해뒀다 만나는 애들 ㄹㅇ 있어 음침스러움

[익인3]

진짜 추하다... 왜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