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엄마 꿈 꾸면 자면서 울다가 끅끅대면서 깨고
가끔씩 엄마 생각에 밤에 펑펑 울고
엄마 얘기하면 눈물 나오고
지금도 울고
언제쯤 눈물이 안날까 하휴 벌써 10년이라니
엄마 보고싶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