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정말 미래의 내가 너무 기대돼서 사는 익 있어..?
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내 인생이 기대된 적이 없는데.. 그래서 삶의 목표도 없고 미래도 없고 욕심도 없고..
사는게 재미가 없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아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