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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09l

엄마 입맛도 없고 밥하기 싫대서 ㅇㅋ 하고 아빠랑 나가서 햄버거 먹고 왔거든 사와도 되는데 저번에 음식냄새 난다고 혼나서 ㅜ 이번엔 우리끼리만 먹었다고 혼남 ㅜㅜ 갱년기 무섭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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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도 먹을래? 했어야지
29일 전
글쓴이
세번 물었는데 안먹어!!! 귀찮게 묻지마 그랬거든
29일 전
익인1
구럼 모가 잘못이지!!
29일 전
익인2
그래도 엄마 좋아할만한거 하나 포장해가든 사가징..
29일 전
익인3
엄마꼬는..? 포장 해왔으면 조아했을듯 ㅠ
29일 전
익인4
엄마도 포장해드리지ㅠㅠ
29일 전
익인5
엄마는 왜 같이안가?
29일 전
글쓴이
세번 물어버ㅏㅆ는데 귀찮게 묻지도 말고 되묻지도 말래
29일 전
익인5
ㅋㅋ고생이많네 ㅋㅋㅋ ㅠ
29일 전
익인6
엄마한테 물어보지 참 홀랑 먹고오냐
29일 전
글쓴이
이미 세번 물어봤어 ㅜㅜ
29일 전
익인7
울 엄마 갱년기때도 매일 그런 상황 반복이었는데 그냥 계속 미안하다하고 저자세로 사는 수밖에 없음.. ㅎㅠ 뭘 해도 다 화내고 짜증내서 별 수가 없다
29일 전
글쓴이
우리 이게 벌써 사년 넘은거 같아 ㅜㅜ
29일 전
익인25
음 그건 심한데 우리엄마아빠도 갱년기왓지만 잠깐이엿오..
29일 전
익인8
갱년기는... 답이 없다... 버텨야 돼
29일 전
익인9
갱년기라 그래..나도 지옥같았어ㅠ 하.. 나는 사춘기도 없었다가 엄마 갱년기땜에 생김ㄲㅋ쿠ㅠㅜㅜㅠㅡ
29일 전
익인10
갱년기 우울증 겪는 사람도 주변도 힘들다고 하더라 ㅜ 에궁 ..
29일 전
익인11
갱년기…에궁..ㅜㅜㅜ
29일 전
익인12
갱년기는 어쩔 수 없다던데… 힘내…
29일 전
익인15
2
29일 전
익인13
너무 심하면 갱년기 약도 있던데ㅠ
29일 전
익인14
근데 진짜 어쩔수 없더라 매일 눈치보는 중
29일 전
익인16
나도 그래서 걍 도망다님
29일 전
익인17
근데 갱년기는 어쩔 수가 없던데,,, ㅜㅜㅜ좀만 견뎌보쟈
29일 전
익인18
와 진심 어쩌라는거....... 갱년기라고 저런거 다 이해해줘야함?
29일 전
익인19
갱년기그냥 그런가보다해야더ㅠㅑㅜㅜ
율엄마도 몇년 그러다 이제 다시돌아옴

29일 전
익인21
갱년기 약 드셔?? 너무 힘들면 약이라두,,,우리 엄마는 약 먹으면서 잘 넘어가써
29일 전
익인22
나도 사춘기때 엄마가 고생한거생각하면 걍 그러려니하게 되더라
29일 전
익인23
가족입장에서 짜증나는거 백번 인정인데
호르몬 변동 개에바라 어쩔 수 없겠지 하고 참을 인 했다 나도.. 쓰니도 수고하고 다 참진말고 우리 조금씩만 더 이해하자

29일 전
익인24
ㅠㅠㅠ 고생많다 쓰니 ㅠㅠ 나도 울엄마 갱년기때 개고생함
29일 전
익인26
4년 넘으신거면 갱년기 아니신거같은데…
29일 전
익인26
아 길게는 8년까지 가구나,,,, 어렵다
29일 전
익인27
아니 쓰니 잘못없어 ㅠ
29일 전
익인27
경험담인데 그래도 꿋꿋하게 사가잖아? 그럼 안 먹는다니까 왜 사오냐고 화냄 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미쳐버림
29일 전
익인28
이 글 은근 꾸준글이다ㅠ 그만큼 인티 하는 친구들 어무니들이 갱년기 겪으실 나이라 그러겠지ㅠ
29일 전
익인29
갱년기는 ㄹㅇ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기도밖에 답이 없음 나도 엄마 앞에선 납작 기어다님
29일 전
익인30
원래 엄마들은 싫다고 해도 사오ㅓ야 됨..
29일 전
익인31
환갑 넘으셔도 그럼 걍 엄마 성격이겠거니 파악하고 적응하는 게 맘 편해
29일 전
익인32
싫어하셔도 사와야지 모...
29일 전
익인33
아 갱년기는 어쩔 수 없다...갱년기 영양제 같은 거라도 사드리자 ㅠㅠ
29일 전
익인34
밥하기 싫은데 직접 밥 할 생각은 아무도 안하고 나가서 사먹고 오기만 해서 거기서 나말곤 밥은 아무도 안하고 나만 밥하는 사람인가 요런 서운한 마음이 갑자기 나온거 아닐까 한번 걍 추측해봣으
29일 전
익인35
갱년기라 넘어가는것도 진짜 한두번이지 이유없는 짜증 정말 사람 피말림
쓰니네 말고 우리집....나 그래서 자취하잖아

29일 전
익인35
화가 갱년기 끝나도 고착화되어서 계속 그런식으로 표출되는 느낌이었음 나는
아직도 엄마가 상처주려고 한 말 못 잊어

29일 전
익인36
약 안드셔?나도 비슷한일있었어서 공감됨 마실거 잘 안먹는다고해서 내것만 사왔다가 혼자먹는다고 혼남ㅠ
29일 전
익인37
우리 다같이 나가서 먹을까? 엄마 밥하기힘든데 시켜먹을까? 아빠랑 내가 할게 엄마는 좀 쉬어
이런게 아니라 엄마 밥하기 싫다는데 아빠 우리 나가서 햄버거 먹고오자 엄마도 먹을래? 한거아녀? 갱년기 아니어도 이해가는데 ㅋㅋ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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