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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부인이니까 새언니?라고 부르라는데 일단 그냥 새언니라고 부름. 우리집이 유독 잘살아서 그런건데 못사는 집 딸이라고 너무 구박하심...

없던 제사 부활시키시고

집에 수시로 가서 냉장고 검사하고

안부전화랑 며느리 도리 강요하고

아이 언제 가지냐고 눈치주고

등등

그런데 큰오빠 부인은 엄마 마음에 든다고 전혀 간섭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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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 왜그러시는지… 이유가 있어??
2개월 전
익인4
못사는집 딸이라서래..
2개월 전
익인1
그게 진짜 이유야???
2개월 전
익인2
너무하다.. 고작 친정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러는거야?
쓰니 엄마라 이런 말 미안하긴 한데 진짜 못됐..다...

2개월 전
익인3
이혼시키고 싶으신건가...
2개월 전
글쓴이
이게 맞는거 같아
오빠 몰래 결혼상담소 그런곳 알아보시던데

2개월 전
익인3
와 미안한 얘기지만 내 엄마라면 오만 정 다 떨어질듯...ㅜㅜ오빠가 연 끊자고하면 어쩌시려구..
2개월 전
익인5
못됐네
2개월 전
익인6
와... 너무하시네 진짜
아들 부부 못 살게 하려 하시나...
남의 자식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자식 눈에 피눈물 난다는 걸 아셔야 할 텐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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