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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 설명

1. 친구 소개

2. 주 1회 알바 오늘 처음 나간 날(백화점 내 향 관련인데 평소 관심이 적은 분야라 향 빡셈 그래도 외우려고 노력함)

3. 어려운거 없다고 했으나 몰랐던 판촉행위 요구

휴식의 기준이 모호하고 점심 미포함이라 사비로 해결해야함 (점심은 상관없는데 오늘은 매니저님이 자기 카드로 먹으라고 했지만 내가 거절)

4. 핸드폰은 주변 언니들이 텃세부리니 하지말라고 함 근데 둘러보니 다들 폰 대놓고 함

5. 하루종일 서있음 손님없을 때 앉으라 하는데 그게 되냐고

6. 향 설명은 결국 매니저님이 해주셔야하는데 본사 매니저랑 얘기하느라 나 신경 안써줌

7.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은근 쿠사리 줌

판촉행위만 아니였음 했을텐데 나랑 그냥 안맞음

일하는 동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동안 일하면서 계속 생각해보고 고민해봤습니다. 결국 고민 끝에 일이 저랑 맞지 않는 거 같아 일을 지속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일당은 편하실 때 보내주셔도 됩니다. 간략하게 이런 의미로 보낼려고…더 풀어서 장문으로 보낼 예정이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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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 맞으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 게 나아
2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그렇고 낼 보낼까하는데 괜찮겠지..?
이렇게 고민하는게 친구도 다른 매장에서 주말 알바해…

2개월 전
익인2
안맞으면 안하는게 맞지만 쓴이가 앞으로 해야할 일중 98프로는 쓴이랑 안맞을거야... 작은 시련부터 참고 견디는 연습을 기회있을 때 해봤으면 좋겠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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