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본적이 있는거같아서..
외국가서 결혼 하고 올 정도의 계획은 아직 안 세워봤는데
국내레즈커플이 서로 응급상황에 보호자가 아니어서 입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가지고 죽을고비를 겪은적이 있는데
그래서 방법을 모색한게 입양이었다는 말을 본적이 있거든
나도 애인의 보호자가 되고싶어.. 방법은 입양말곤 없게찌..
결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