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디렉터 바뀌고 확실히 게임이 좀 굴러가는거 같지않아??

강원기 시절엔 신규 컨텐츠든 편의성 개편이든 뭐든 꾸준히 나오기는 하는데

최소투자 최고효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게임 안 망할 정도로 최소한의 노력만 하는 느낌이었는데

디렉터 바뀌고는 몇달 안됐는데도 게임이 좀 게임다워지는 느낌...

큐브 삭제하고 매출 폭락해서 그런지

캐시템들 물가 대폭 오른건 맘에 안들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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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가 그래도 게임을 하고 있구나 느껴지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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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다 노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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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만족스럽진 않은데 나름 신경쓰고 있는 것 같긴 해.. 최소한 일단 이전보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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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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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는건 느껴져 게임을 직접 해보고 불편한 점들 많이 바꿔주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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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패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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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때부터 했는데, 편의성은 진짜 진짜 좋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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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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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강원기2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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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데 뭘 많이 하려고 하는 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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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신경쓰려고 노력하는거 같긴 해 노잼은 메이플이라는 게임의 한계가 아닐까..싶음ㅋㅋㅋㅋㅋ 6차처럼 완전 새로운게 나오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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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진심 없데이트라 역대급 노잼이였지만 뭔가 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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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 연출 보면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보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