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결혼하고 몸무게 44에서 지금 56?넘어서
아마 60? 되가고있는중인데 집에체중계없음ㅋㅋㅋ 암튼
배 나오는거랑 팔뚝때문에
옷입을때 좀만 타이트해도 신경쓰이거든
근데 나 카페일할때마다 보면 나이상관없이
나랑 비슷한체형들? 그런분들 보면
그냥 자신있게 크롭입고 바지위로 아랫배볼록올라오는거
신경안쓰고 하이웨스트식으러 입고다니더라구
내가 너무 유독 몸매신경쓰는건가싶기도하고
예전 44~52때까지는 이런거신경안쓰고 입엇다가
갑자기 배가 훅 나오고 자세안좋아지니까 엄청 신경쓰인다ㅠ
자신감 문제니..?